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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속 라디오' 만난다
’라디오가 등장하는 영화’라는 주제로 상영회가 열린다. MBC라디오가 라디오 탄생 100주년, MBC라디오 45주년을 기념하여 ’FM4U 영화축제 영화 속 라디오’ 행사를 마련한 것. 얼마 전 타계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프레리 홈 컴패니언>을 비롯, <접속>, <아는 여자>, <봄날은 간다> 등 인터넷 투표를
글: 김민경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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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수, 광양 시민 위한 '제3회 남도, 영화를 말하다' 열려
전라남도영상위원회가 여수, 광양 시민을 위해 마련한 ’제 3회 남도, 영화를 말하다’ 행사가 열린다. 14일엔 여수에서 김해곤 감독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15일 광양에선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상영된다. 전남도민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준비한 이번 영화제는 곽영진 영화평론가가 진행하고 김해
글: 김민경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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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회 안양변방영화축제
’주류에서 가장 멀리 벗어나는 모험적 영화제’을 표방하는 제2회 안양변방영화축제가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열린다. 기술적 완성도나 이론적 깊이가 떨어지더라도, 기존 단편영화와 차별화하려는 노력과 내용의 진정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갈데까지 간다>를 비롯한 본선 진출작 21편을 상영한다. 특별초청전으로는 비경쟁부문
글: 김민경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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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지 PD의 두 마리 토끼,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지현우
아는 사람은 아는 일. 지현우는 연기보다 음악을 먼저 시작했다. 그는 배우이기 전에 기타리스트다. 1984년생인 그는 5년 전 신문 공고를 보고 그룹 ‘문차일드’의 공연 세션으로 지원해 대중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문차일드’가 재정비된 그룹 ‘MC The MAX’의 세션으로까지 활동했다가 2004년에는 ‘더 넛츠’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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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호모 루덴스, 미학자 진중권
찻잔을 감싼 손가락이 굵고 험했다. 책장을 뒤적이는 인문학자로서는 몹시 투박한 진중권의 손에는 옹이가 박혀 있었다. “어려서부터 목공을 해서 성한 데가 없어요.” 최근에는 메서슈미트 전투기 모델과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에 나오는 비행정 모델을 조립했다. 두드리면 현금 출납기 영수증처럼 좌르륵 출력되는 진중권의 말 속에는 “놀다”라는 동사가 자주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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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변의 여인>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이 2월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다. 파노라마 부문은 주목할 만한 예술영화를 묶어 상영하는 비경쟁부문이다. <해변의 여인>은 이미 산 세바스찬 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등에 초청받은 바 있다. 영화 상영 외에도 홍 감독은 세계 각국의 감독 및 촬영 감독등이 함께
글: 정한석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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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열정적인 이상주의자, 코카인쟁이 선생님! <하프 넬슨>
누구나 한번쯤은 세상에 도움이 되거나, 변화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 되기를 꿈꿨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세상 물정을 알게 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꿈을 포기하거나 잃어버린다.
<하프 넬슨>의 주인공 댄(라이언 고슬링)은 뉴욕 브루클린의 한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다. 그는 이 꿈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 인물이다. “누가 요즘
글: 양지현 │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