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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지운, 이재용, 노동석, 김영남 홍콩으로!
홍콩아시아 영화투자포럼(이하 HAF)이 라인업을 발표했다. 25편의 라인업을 1월 4일 밝힌 HAF는 일종의 프리마켓 형식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PPP와 유사한 방식의 사전투자 차원이며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했다. 한국에서는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이재용 감독의 <귀가>, 노동석 감독의 <사랑이 사라질
글: 김수경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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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파일 다운로드 받아 굽는 DVD 보편화된다
인터넷을 이용한 영화 합법 다운로드 시장에 가속화가 예상된다. 불법 복제 DVD로 골머리를 앓아온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소닉 솔루션이 개발한 큐플릭스(Qflix)라는 표준 디지털 잠금장치 기술인 CSS(Content Scrambling System)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CSS란, 불법 DVD의 재생과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DVD가
글: 안현진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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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3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에
1월 24일 막을 올리는 제3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아르헨티나 감독 에스테반 사피어의 <La Antena>가 결정됐다. 흑백으로 촬영된 이 영화를 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산드라 덴 하머는 "올해의 가장 독창적인 작품 중의 하나이며, 매스 미디어의 영향에 대한 영화적 진술"이라고 호평했다.
영국의 <스크린인터내셔널>은 &l
글: 안현진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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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영화, 멀티플렉스에 자리잡았다
멀티플렉스에 인디영화가 안착했다. CJ CGV에 따르면 2006년 CGV인디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은 30만 5천명. 2005년의 22만 2천명보다 37% 가량 증가한 수치다. 개별 작품의 흥행사례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고무적이다. 2005년 1만명 이상을 불러들인 영화가 단 두 편에 불과했지만, 2006년에는 <메종 드 히미코>, <후
글: 김수경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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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만개를 기다리는 남자의 향기, 지진희
시간은 멈추어졌다. 17년. 창살 안에서 젊음을 소진한 남자는 변해버린 세상, 유예되어 있던 사랑의 기억과 마주한다. “아주 특별한 멜로가 탄생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된 정원>은 시대의 아픔을 찬란한 사랑으로 이야기하는 영화다.” 임상수 감독의 전작들을 보며 특유의 ‘불편함’ 탓에 ‘저 감독 작품에는 출연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던 지진희는 &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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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기다리는 여자의 현명한 선택, 염정아
“임상수 감독이란 걸 떠나서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시나리오가 재미있다, 없다 그런 건 생각할 여유가 없고 임상수 감독님이 찍는 영화라는 것 때문에 사실 한 거죠. 임상수 감독님이 멜로를 찍는다, 벗는 거 없다. 임상수 감독님이랑 너무 일해보고 싶은데 벗는 게 없다. (웃음) 그런 게 제일 컸죠. 그리고 원작이 정말 유명한 소설이란 걸 알게 됐고. 다른 건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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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짧은 만남, 긴 이별, <오래된 정원>의 지진희, 염정아
6개월의 사랑, 그리고 17년의 이별. <오래된 정원>은 80년대 격변하던 한국사회의 질곡에 관한 초상인 동시에, 아픈 시대를 넘어 울리는 사랑 노래다.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지하조직의 일원으로 도피생활에 들어간 현우는 은거를 도와준 여자 윤희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그녀를 뒤로한 채 감옥에 갇히고 만다. 끝내 살아 재회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그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