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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북 영화 <한 여학생의 일기> 프랑스에 판매
북한영화가 이례적으로 프랑스 배급사에 공식 판매됐다. 세계적 영화산업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북한에서 올해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화제가 된 <한 여학생의 일기>가 10월18일 프랑스 프리티 픽처스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집>, 허진호 감독의 <외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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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크레이지 스톤>, 작품성과 재미 갖춘 저예산 독립영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크레이지 스톤> 제작진이 10월 18일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기자시사회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산영화제 김동호 위원장의 소개를 받은 감독 닝하오는 “지난해에도 <몽골리안 핑퐁>이 초대받았지만 <크레이지 스톤>을 찍고 있었기 때문에 부산에 오지 못했다. 이번에 처음 와보니 매우 좋은 도시같다”고
글: 김현정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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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18일 폐막, 아시안필름마켓 '성공적' 평가 (+영문)
아시안필름마켓이 10월18일 폐막식과 함께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아시안필름마켓의 공동 운영위원장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박광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은 첫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함께 열린 PPP 시상식에서 홍콩 <아브라힘의
글: 문석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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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언터처블> 배우 이슬드 르 베스코
이실드 르 베스코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이다. 어머니와 언니가 배우였던 베스코는 8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31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올 부산에서 상영되는 브누아 자코 감독의 <언터처블>에서는 여배우 잔을 연기했다. 잔은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인도인 힌두교도인 ‘언터처블’이라는 말을 듣고 인도행을 결심하게 된다. 잔은
글: 이다혜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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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한국의 이름으로, 아시아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한다
혹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 중 아시아계 배우가 로맨틱한 연기를 펼치는 멜로영화나 코미디를 본 적이 있나. 또는 아시아계 변호사가 주인공인 영화나 아시아계 의사가 주연인 영화를 만난 적은 있는가. 혹여 할리우드 영화에서 아시아계 배우가 주연을 맡는다 해도 그 경우는 대부분 무술액션영화다. 또 할리우드에는 흑인 시장을 위한 영화나 히스패닉을 위한 영화는 존재하
글: 문석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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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타짜>의 맞수, <거룩한 계보> 등장
처음으로 맞수가 나타났다. 3주 동안 예매를 독식했던 <타짜>에 장진 감독의 <거룩한 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로서는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500만명을 돌파한 <타짜>는 맥스무비와 YES24에서 1위를 고수하며 40% 내외의 점유율을 기록중이며, <거룩한 계보>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1위를 차지하
글: 김수경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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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사과> 강이관 감독
서글서글한 눈매에 건장한 몸집의 젊은 남자가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만약 그를 알기 전에 그의 영화 <사과>를 먼저 보고 나서 ‘이렇게 결이 고운 영화는 세심한 성품의 여성 감독이나 만들 수 있는 일일 것’이라고 혼자 내기라도 걸어 본 부산의 관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 셈이다. <나의 일기>, <소년의 시>등의 단편작업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