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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윤기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
이윤기의 세 번째 장편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이 개봉한다. 조용하게 큰 홍보없이 만들어진 작은 영화다. 그러나 영화를 들여다보니 이런저런 할 이야기들이 꽤 많다. 두편의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가능성들이 좀더 정밀하게 묶인 형태의 영화가 나왔고, 상업적 부담에서 벗어나 있어 그런지 자유로운 영화적 필치도 엿보인다. 갑작스럽게 떠밀려 시작된 한 여
글: 정한석 │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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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산된 무게중심, 실수이거나 의도이거나
<Ashes To Ashes> 자우림 | T엔터테인먼트 발매
전체적으로 검은 부클릿이 먼저 눈에 띈다. 펼쳐보면 멤버들은 모두 흑백이고 오직 김윤아만이 컬러 사진이다. 자우림의 6번째 앨범 <Ashes To Ashes>의 이런 첫인상은 상징적이다. 왜냐하면 이 앨범은 지금까지의 자우림이 유지하던 어떤 특성들이 변화했음을 시사하고 있기
글: 차우진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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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무너질 듯 위태롭게, 행간은 변주된다
<에보니 타워> 존 파울스 지음 | 정영문 옮김 | 열린책들 펴냄
<에보니 타워>는 <콜렉터> <프랑스 중위의 여자>의 존 파울스가 중편과 단편을 엮어 1974년 발표한 단편집이다. 1926년에 태어난 파울스는 전후(戰後)에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작인 <프랑스 중위의 여자>는 1969년에 발
글: 김현정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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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행복해지는 법을 아는 사람, 제임스 다시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12월2일(토) MBC 밤 12시30분
배우의 자긍심은 강건하다. 대다수가 고개를 끄덕일 이러한 편견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람, 그 자신도 배우인 제임스 다시다. “나는 정말 정말 야심이 없다.” 카리스마를, 배우가 지닌 매력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오늘날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나는 배우로서
글: 장미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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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그 죽음 직전의 순간으로, <라스트 데이즈>
EBS 12월2일(토) 밤 11시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이런 영화에 대한 글을 쓸 때마다 난감해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다. 영화는 더 없이 마음을 울리고 그 감동을 적절히 조절하며 표현하기에 지면은 너무 작고, 게다가 이미 수차례 좋은 글들이 쏟아진 상황에서 그 영화를 다시 쓰는 것. 내키지 않은 일이다. 이런 영화를 그저 ‘소개’하는 것처럼 따분한 일
글: 남다은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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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잠수왕 무하마드> <좋지 아니한家>의 정윤철 감독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정윤철 감독은 감독이 되지 않았더라면 대치동 학원 강사로 지금쯤 이름을 날리고 있었을 달변가다. 소싯적에 전교 7등은 놓치지 않았을 날선 외모에서 쏟아져나오는 조리 분명하고 강약 확실한 문장의 추임새가 그 증거다. “원래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영화로도 아인슈타인처럼 중요한 발견을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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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반기 한국영화 제작 대폭 감소
현재 촬영 중이거나 연내에 촬영을 시작할 한국영화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충무로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6개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경우, 11월에 스튜디오를 사용한 영화는 <복면달호> 한편이다. 11월24일과 25일에 이명세 감독의 <M>과 하명중 감독의
글: 이영진 │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