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전화기는 없어서 못 던졌나?
2007년에도 러셀 크로의 까칠한 성격은 여전하다. 지난 2005년 호텔종업원에게 전화기를 던졌던 전력이 있는 그는 <어느 멋진 순간> 프로모션 당시 식사시간에 자신을 깨우지 않은 이유로 서빙을 담당한 전세기 승무원에게 폭언을 퍼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승무원의 말에 따르면, 자다가 깬 러셀 크로는 그가 주문한 인도식 치킨요리를 아내인 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1-15
-
[사람들]
카를로 폰티의 영원한 안녕
영화 제작자이자 소피아 로렌의 남편이었던 카를로 폰티(94)가 폐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떴다. 로렌의 조카 알렉산드라 무솔리니는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소피아는 계속 그의 곁에 머물렀다”며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다. 그가 제작한 140여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카데미영화제 최고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
글: 장미 │
2007-01-15
-
[사람들]
[캐스팅보드] 기무라 다쿠야 外
기무라 다쿠야
히어로는 누가 뭐래도 기무라 다쿠야? 일본의 국민스타 기무라 다쿠야가 2001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히어로>의 영화화 작업에 참여한다. <히어로>는 방영 당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 영화에는 드라마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기무라는 이번에도 당연히(?!) 고교를 중퇴한 뒤 검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1-15
-
[국내뉴스]
[이슈] 시사저널 사장님께 배울점
나 지금 떨고 있다. 이거 썼다고 <시사저널> 금아무개 사장님한테 고소당하면 어쩌나. 고경태 전 <한겨레21> 편집장도 지난해 ‘자매지’에서 벌어진 일에 놀라 자매애 물씬 풍기는 칼럼을 썼다가 명예훼손으로 민·형사 고소당해 해 바뀌도록 재판정에 불려다니고 있는데 말이다(사장님, 저는 젖먹이 때문에 재판 받으러 못 다니거든요). 그분,
글: 김소희 │
2007-01-15
-
[국내뉴스]
장이모의 <황후화>, 첫 공개
일시 1월 12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중국 당나라 말기. 음력 9월 9일의 거대한 축제 중양절을 앞두고 황제(주윤발)는 왕궁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황제와 황후(공리), 그리고 세 아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 그러나 이 왕족에게는 얽힌 사연이 많다. 황제는 은밀히 황후의 보약에 정신이상을 일으키는 약을 넣어 먹게 하고, 이를 눈치 챈 황후는 둘째
글: 정한석 │
2007-01-12
-
[해외뉴스]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
영국 감독 스티븐 프리어즈가 제60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거명됐다. 1985년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로 명성을 얻은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은 최근 헬렌 미렌과 작업한 <더 퀸>으로 각종 시상식과 비평가들의 최고 작품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의 주인공이다.
"물론, 심사위원장은 명예롭다. 하지만 이 자리는 전세계가 지켜보
글: 안현진 │
2007-01-12
-
[해외뉴스]
게이 커뮤니티가 사랑한 배우, 제이크 질렌홀
해외 온라인 곳곳에서 지난해를 마무리하는 인기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게이 커뮤니티 게이닷컴(Gay.com)에서는 지난 해 가장 '힙(hippest)'하고 '핫(hottest)'한 트렌드와 인물을 가리는 'Gay Vote 2006'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은 50만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가 가장 게이이기를 바라는
글: 안현진 │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