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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감독들 [4]
혼돈에 휩싸인 현대 중국에 대한 냉정한 풍자
폐막작 <크레이지 스톤>
스물아홉살의 젊은 감독 닝하오는 <향> <몽골리안 핑퐁>으로 외국에 알려졌지만 중국 관객과 만나는 데 성공하지는 못했다. 담담하고 침착한 시선을 지니고 있던 그가 할리우드영화처럼 잰걸음으로 달려가는 <크레이지 스톤>을 만든 것은 그 때문이었다
글: 김현정 │
글: 이다혜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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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감독들 [3]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숨결을 담은 세밀화
한국 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상영작 <사과>
20대 후반의 평범한 회사원 현정(문소리)은 오래된 남자친구 민석(이선균)과 여행길에 올랐다가 난데없이 이별 통보를 받는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삶은 끝난 것 같다. 그즈음 상훈(김태우)이라는 같은 빌딩에서 근무하는 순박한 남자가 나타나 현정에게 구애
글: 정한석 │
글: 최하나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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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감독들 [2]
삶과 사랑을 향한 평화의 메시지
아시아 영화의 창 상영작 <하나>
9·11 테러는 3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 사건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전세계적 증오심과 복수심에 불을 붙인 결정적 도화선이기도 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곳곳에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던 적의를 향해 발언하고자 하는 충동을 느꼈다. 옴진리교 사건을 모티브로 한 <
글: 최하나 │
글: 김현정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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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감독들 [1]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20일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항해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 <가을로>와 폐막작 <크레이지 스톤>을 포함해 63개국에서 총 26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초청작 중 월드프리미어가 역대 최다인 64편을 이루며 한층 높아진 부산영화제의 위상을 증명했고,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부산영상산
글: 이다혜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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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cine club] 유덕화, 부산영화제 기자 회견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 상을 수상한 홍콩의 제작자 겸 배우 유덕화의 기자회견 및 무대 인사 동영상입니다.
cine club 은 씨네21이 만난 저명인사, 또는 영향력 있는 인물과의 만남을 동영상을 통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cine club는 오직 씨네21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취재: 이지미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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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구에서 미디어센터 심포지엄 개최
대구에서 미디어센터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10월25일 오후 3시 대구 프린스호텔 갤럭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한다. 경북북부의 미디어센터 설립추진계확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에선 부산, 전주, 춘천-마산 등지의 시청자미디어센터어와 영상미디어센터의 사례도 발표될 계획이다. 미디액트 이주훈 사
글: 김수경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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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을, 단편영화를 만나다
영화제 밖에서 독립영화들을 만나는 금요단편극장의 11월 상영작이 결정됐다. 인디스토리와 서울아트시네마와 공동기획한 ‘금요단편극장 - 인디스토리 쇼케이스’의 11월3일 오후 8시 30분, 종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될 영화는 전선영 감독의 <난년이>, 김태희 감독의 <붉은 나비>, 이도윤 감독의 <우리, 여행자들> 세 편이다
글: 김수경 │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