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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보리밭의 물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당신은 막 더블린 공항에 도착했다. 당나귀 마차에 오르면 감자술을 마시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운전사가 당신을 모실 것이다. 더블린 성에 들어서면 파이프 밴드의 ‘대니 보이’와 4리터들이 기네스 맥주로 환대를 받을 텐데 맥주는 3분 안에 비워야만 한다….”
영국 비평가 테리 이글턴이 <아일랜드인에 관한 진실>(1999)에서 풍자한 아일랜드 인상
글: 이종도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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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DVD 출시 기념 시사회 연 애니메이션 <지옥>의 연상호 감독
“딜레마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뚫고 40분가량의 애니메이션 <지옥>이 탄생했다. 파트1, 2로 구성된 연상호 감독의 <지옥>은 강렬한 메시지와 인상적인 화면이 눈길을 끄는 수작. 미쟝센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됐고 인디애니페스트 개막작으로도 초청됐지만 또 다른 일정이 <지옥>을 기다리고 있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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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영상에 발목 잡힌 벤 애플렉
인터뷰는 끈쩍~하게? 벤 애플렉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한편으로 얼굴을 구겼다. 문제의 동영상은 2004년 영화 <저지걸>의 홍보 투어 때 촬영된 것으로, 벤 애플렉이 리포터로 보이는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채 더듬어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에 잔뜩 취한 것으로 보이는 벤 애플렉은 혀 꼬부라진 소리로 “당신 냄새가 좋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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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J. 폭스, 줄기세포와 새 생명에 한표를!
민주당에 한표 부탁해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배우 마이클 J. 폭스가 11월7일에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발벗고 나섰다. 파킨슨병 치료의 가능성으로 제시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는 민주당 후보 5명의 조력자를 자처한 것. TV광고에 출연한 폭스는 몸을 심하게 떨면서도 “여러분이 알다시피 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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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인의 어머니 제인 와이어트, 작별을 고하다
TV시리즈 <파더 노즈 베스트>에 출연, 에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여배우 제인 와트가 10월20일 96살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1930년대부터 활발하게 스크린에서 활동한 와트는 ‘샹그릴라’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잃어버린 지평선>(1937)에서 로널드 콜맨의 연인으로 등장해 호평받았다. 와트의 전성기는, 그러나 그 이후 찾아왔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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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매튜 매커너헤이, 강력하게 커밍 인!
“우리는 게이가 아니다!” 매튜 매커너헤이가 유명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과의 염문설(?!)을 부인했다. 지난 여름, 유별나게 붙어지내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하던 두 사람이었다. 텍사스 오스틴 출신의 그들은 8년 전부터 서로를 알았지만 올해 초 우연히 마주친 뒤 갑작스레 친해졌다. 어찌나 끈끈한 관계였던지 ‘브로-맨스’(bro-mance)라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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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탈세 혐의로 기소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탈세는 그의 힘?! 웨슬리 스나입스가 8건의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접수된 검찰의 기소장에 따르면 스나입스는 96년과 97년 1200만달러 상당의 소득세를 환급해달라며 미국 정부를 상대로 허위 청구를 했으며,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6년 동안 소득 신고도 하지 않았다. 이를 위해 그는 이른바 유명인사들의 탈세 해결사로 악명
글: 최하나 │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