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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사랑의 포로, 봉태규!
<광식이 동생 광태>의 광태
광식(김주혁)과 광태(봉태규)는 사이 좋은 형제건만 그들의 연애사는 극과 극이다.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윤경(이요원)에게 고백조차 못했던 광식과 달리 광태는 수많은 여자들을 섭렵한 선수 중의 선수. S라인이 돋보이는 경재(김아중)를 만난 뒤 그녀와의 연애에 돌입하지만 이번만큼은 쉽게 풀리지 않을 조짐이 보인다.
글: 장미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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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경국지색, 스캔들 메이커
수억명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잘난 것도 죄라면 죄. 후천적인 노력이야 ‘인간승리’니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이지만, ‘신은 평등하다’는 명제에 의구심이 들 만큼 조물주의 편애를 듬뿍 받고 태어난 듯한 존재들을 볼 때면, 삶의 의욕이 꺾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발악이란 끝없이 그 대상을 갈구하거나, 아님 시
글: 김유진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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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속편의 패망 공식과 예외 사례들 [2]
3. 그 배우가 아니네~
<엑스맨> <맨 인 블랙> <에이리언>의 공통점은? 속편 성공의 둘째 기준, 즉 같은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다. 관객은 감독보다 배우에 더 민감하다. 키아누 리브스, 엘리야 우드,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빠진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시리즈를 상상이나
글: 권민성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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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속편의 패망 공식과 예외 사례들 [1]
세상엔 수많은 징크스가 있다. 손톱을 자르지 않아야 시험을 잘 본다든가, 녹음실에서 귀신을 봐야 음반이 대박난다거나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것보다 더 정확한 징크스가 또 있을까? 속편이라 함은 전편에 이어진 이야기를 뜻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시리
글: 권민성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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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거친 두 남자의 스크린 성장 본능 [2] - 조한선
남자로 크기 위해 조폭으로 변신하다
“꽃미남은 부담스럽고 그냥 멋있는 놈이 되고 싶었다.” 조한선의 고백에도 고개를 내젓는 건 순전히 출연작 때문이다. 카메라폰 세례를 받는 학교짱 반해원(<늑대의 유혹>), 연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던 전직 바람둥이 민수(<연리지>) 모두 순도 100% 꽃미남이 아니던가. 멋진 마스크의 소유자답게
글: 장미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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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에서도 영화 다운받는다
워너가 싸이월드와 손잡았다. 워너브러더스 홈비디오 코리아는 11월 7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디지털 컨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워너브러더스의 영화 및 드라마는 내년 1월부터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2일 MBC와 공동으로 합법적인 영화·드라마 다
글: 김수경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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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거친 두 남자의 스크린 성장 본능 [1] - 진구
진구와 조한선의 공통분모는? 고집스레 꽉 다문 입술과 담백한 눈매 정도? 이번 가을, 맹렬하게 성장 중인 두 남자의 교집합은 어느 때보다 눈에 띈다. <비열한 거리> <아이스케키>의 연이은 도착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던 진구는 2006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신작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개봉을 기다리는 상태. 애정에 굶주린 남녀
글: 장미 │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