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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ESPN과 손잡은 트라이베카영화제, ‘스포츠영화제’ 출범
미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 <ESPN>과 트라이베카영화제가 만나 ‘트라이베카/ESPN 스포츠필름페스티벌’을 만들었다. 2007년 트라이베카영화제와 함께 개막하는 이 영화제는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영화라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룰 예정이다. <ESPN> 부사장 존 스키퍼는 “이 영화제를 계기로 더 많은 스포츠영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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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크 리 감독, 로드니 킹 사건 영화화
스파이크 리 감독이 1992년 LA폭동을 영화화한다. 1991년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백인 경찰들이 구타한 사건이 해를 넘기며 재판으로 이어졌고 백인 경찰 4명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분노를 터트린 흑인들이 거리에 나와 폭동을 일으킨 것. 차기작으로 <인사이드 맨>의 속편과 <셀링 타임>을 준비하고 있던 리의 스케줄 맨 앞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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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이번주 흥행 1위
마야 문명을 소재로 한 <아포칼립토>가 1500만달러로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을 앞두고 연출자 멜 깁슨이 유대인 비하발언,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어 영화의 흥행에 대해 소문이 많았으나, 오히려 영화의 마케팅에는 득이 됐다는 후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해피피트>는 2위로 한 계단 물러났고, 카메론 디아즈, 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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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자뷰-덴젤 워싱턴 인터뷰] “토니 스콧 감독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를 믿고 선택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다시 보는 편인가.
보통은 한번만 본다. 여러 번 보았던 영화로는 <존 큐>와 <트레이닝 데이>가 있는데 그건 당시 내가 연출과 연기 두 가지를 해야 했기 때문에 화면에서 내 자신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연극 무대 출신이다. 알다시피 연극은 현장성이 그 본질이니까 끝나고 나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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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중천>
시작은 아주 좋다. 통일신라 말기, 왕실 퇴마부대 처용대, 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중천이라는 곳 등등, 뭔가 큰 스케일에 우주론적인 구색도 갖춰져서 "하악~이제 재밌는 이야기를 해줘~"라는 목소리가 목젖을 간지럽힌다. 그런데 김태희가 등장하고 정우성과 쫓기기를 반복하다가 "내가 왜 널 신경써야 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시트콤 대사를 듣는 순간, 용두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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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007 카지노 로얄> 홍보차 방한한 마틴 캠벨 감독
11년 전 마틴 캠벨이 연출한 <007 골든 아이>는 당시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미국 내 1억600만달러라는 기록은 리 타마호리의 <007 어나더데이>(2002)로 깨졌지만(1억6100만달러), 캠벨의 두 번째 007 시리즈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 3주차인 지난 주말(12월8∼10일)까지 9500만달러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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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화평에 대한 불만을 강력한 펀치로~
영화감독, 평론가를 때려눕히다. 지난 7월 자신의 영화에 악평을 퍼부은 평론가들에게 복싱대결을 신청한 우베 볼 감독이 결국 5전 연승을 기록했다. 링 위에 오른 이들은 모두 20, 30대 초반의 젋은 평론가들. 그들을 KO시킨 볼 감독은 올해 나이 41살이다. 하지만 볼은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였다고. 그에게 더욱 공정한 경쟁을 촉구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