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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괴물의 힘! 아버지의 힘!
아버지는 위대했다. <괴물>의 따뜻하고도 비장한 아버지, 변희봉이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6년간 영화에 출연했지만 상과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그에게 영광을 안겨준 것은 변희봉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해준 <괴물>. 지난 11월21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아·태영화제는 무려 6개의 상을 한국영화에 몰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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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 천국> <일 포스티노>의 배우 필립 누아레 별세
알프레도 할아버지가 시네마를 등지고 천국으로 떠났다. <시네마 천국>(1988), <일 포스티노>(1994)에 출연했던 필립 누아레가 지난 11월23일 암으로 사망한 것. 1930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누아레는 스무살이 되던 해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7년간 40여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스탠드업 코미디언
글: 이다혜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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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교황님의 심기가 불편해~
지난 11월26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교황이 불참한 것을 두고 영국쪽 언론들이 의혹을 제기했다. 12월1일 미국에서 개봉될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은 마리아와 요셉의 베들레헴 여정과 마리아가 예수를 수태하는 내용 등을 그려 그동안 가톨릭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왔다
글: 정한석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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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철새에게 물어볼까
소목은 큰 나무만 다루지만 대목은 작은 나뭇가지도 버리지 않는다, 고 한때 전북지역 운동권 맏형이었고 지금은 국회의원인 이강철 열린우리당 의원이 말한 바 있다. 난 지역운동을 취재 중이었고 다른 건 까먹어도 그 말만큼은 여운이 남았다. 90년대 후반 신자유주의 소나기에 운동권도 흠뻑 젖을 때였다.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밥해먹다가 쓱 입닦고 나와 인터뷰에 응하
글: 김소희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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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목요일, 새벽 2시, 첫눈을 봤다. 좋긴 좋더라만, 전화할 데가 없다. OTL
夜食, 살찔 확률 폭식의 3배
왜 야식이 폭식보다
맛있게 느껴지는 건데?
황홀해서 새벽까지~. ㅋㅋ
익산 고병원성 AI 확산우려 고조
닭들아, 닭들아, 불쌍한 아가들아
내게 먹히느니 죽는 편이 낫더냐
-한 닭고기 마니아의 절규
제이유그룹 로비의혹 수사
만날 뉴스 등장이셔.
제이유, 무슨 죄여유?
‘간접광고’ 1억수수 TV PD 구속
짭짤해서 끝장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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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첫 공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시사회가 12월1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정신병원에 살고 있는 두 명의 환자 차영군(임수정)과 박일순(정지훈)의 로맨스를 재치있는 상상력으로 끌어가는 영화다. 영군은 집안 가족력이 있는데다 정신병원에 끌려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겹쳐 자신이 싸이보그라는 망상을 앓게 된다. 한편, 집을 나간 엄마에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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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커버 스토리]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 정지훈
임수정, 정지훈의 <씨네 21> 표지 촬영 현장과 개봉을 앞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6년 12월 10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영상취재: 이지미 │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