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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감초가 빠지면 약이 너무 쓰잖아, 스티브 잔
<사하라> 1월13일(토) KBS2 밤 12시25분
보물 찾기 모험담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영웅과 미녀다.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에 둥지를 튼 <사하라>도 마찬가지. 구릿빛 근육을 과시하는 영웅은 매튜 매커너헤이, 화첩을 완성하는 미녀는 페넬로페 크루즈다. 하지만 사막만큼이나 이글대는 그들 사이에서 열기를 식혀주는 생수 같은 존
글: 최하나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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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그 땅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내가 여자가 된 날>
EBS 1월13일(토) 밤 11시
(이란에서) 여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 세명의 여자가 있다. 첫 번째 여자. 아홉살 생일이다. ‘결국’ 여자가 되는 날이다. 소녀 하바에게는 이제 정오까지 약 한 시간, 마지막 자유가 남았다. 모래 위의 그림자가 짧아진다. 남자친구 하산은 하바의 부르카를 배의 돛으로 만들어 바다에 떠내려보낸다. 그러나
글: 남다은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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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철거민 할아버지와 손녀의 빈 집 놀이, <방울토마토> 촬영현장
어느 저택의 욕실일까.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호화로운 월풀 욕조가 입을 벌리고 있다. 문가에서 발소리가 울리나 싶더니 한 소녀가 부리나케 뛰어든다. “나 못 참아!!! 화장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꾀죄죄 때가 묻어나는 소녀가 빙글빙글 돌며 비명을 지르자 문간에서 그을린듯 시커먼 얼굴의 노인이 나타난다. 강남의 한 호텔에 자리한 <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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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먼저 죽여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스모킹 에이스>
이스라엘을 먼저 죽이는 자, 100만달러를 얻게 되리라. 비밀 마약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크>의 존 카나한 감독이 이번엔 타호 호수를 배경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킬러들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담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술사로 일하는 이스라엘(제레미 피번)은 한때 미국 최대의 범죄조직 일원.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전제로 FBI쪽에 조직에 대
글: 정재혁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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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블러드 다이아몬드>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분쟁지역의 군자금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가 '(돈)세탁'과정을 거치면서 1세계 유통망으로 흘러드는 과정을 그린 고발 영화이다. 3세계의 참혹한 내전 상황과 1세계의 영악한 이윤 논리를 그린 몇몇 영화들 (<로드 오브 워>, <시리아나>등)에 비해 파고드는 진실의 수위가 높지 않으며, 드라마로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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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에서 탈북 청소년들의 영화를 만난다
탈북 청소년들의 영화를 시네마테크에서 만난다. 낙원상가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가 2006년 4월부터 시행한 청소년 교육사업 ‘영화관 속 작은 학교’프로젝트의 1월 상영회가 열린다. '영화관 속 작은 학교'는 영화 상영 후, 연출자나 영화평론가 혹은 관련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갖거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화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다.1월
글: 김수경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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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이현우, 김보경 주연의 <여름이 가기 전에> 언론에 첫 공개
일시 1월8일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파리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29세 여자 소연(김보경)은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이혼남 민환(이현우)과의 연애를 정리하고 새로운 남자 재현(권민)을 만나보지만, 옛 사랑에 대한 미련을 접기가 힘들다. 갑자기 걸려 온 민환의 전화에 부산까지 내려가보지만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수없이 많은 거짓말
글: 정재혁 │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