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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카터 전 대통령의 저술 여행, 다큐멘터리 된다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가 <Palestine: Peace Apartheid>의 저술을 위해 오른 여행길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양들의 침묵>의 조너선 드미 감독이 연출하는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He Comes In Peace>로 정해졌고, 감독과 스탭은 카터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횡단에 동참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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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가벼운 희극과 따뜻한 드라마의 조화, <약 서른개의 거짓말: 특별판>
3년 전에 갈라선 동료들이 다시 모인다. 싸구려 물건을 판매해 수익을 거두기로 의기투합한 여섯 사기꾼은 목표를 달성하지만, 돌아오는 열차에서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약 서른개의 거짓말>은 판매 현장을 과감히 생략한 채 왕복열차에 탄 여섯 주인공만으로 진행되는 구성부터 특이한데, 바로 쓰치다 히데오의 원작 희곡을 따른 결과다(쓰치다는
글: ibuti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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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프렌즈>와 <섹스 & 시티>의 친구들, <돈많은 친구들>
<돈많은 친구들>을 상영한 극장 관계자는 “이렇게 여성 관객이 몰리기는 처음”이라고 알려줬다. <프렌즈>와 <섹스 & 시티>에 한번쯤은 중독됐을 20, 30대 여성들이 그들의 애정 대상 1호일 돈과 친구와 수다를 어떻게 거부할 수 있었겠나. LA의 부유한 세 여자와 가난한 여자 올리비아가 친구로 나온다. 독신에 대마초
글: ibuti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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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베를린 남우주연상 받은 십대소년의 성장기, <썸서커>
열일곱 저스틴은 엄지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버리지 못해 소심함을 달래려 화장실에 숨어 손가락을 물곤 한다. 상담 결과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판정을 받은 저스틴은 각성제 처방을 받은 뒤 자신감 넘치는 똑똑한 소년이 되지만 이번엔 남에게 거부감을 주는 거만한 괴물 취급을 받고 만다. 혼란을 겪는 십대 소년의 성장기인 <썸서커>는 기대했
글: ibuti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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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찬욱 감독, 대통령 표창 받는다
박찬욱 감독이 ’문화콘텐츠 수출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12일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유공자' 7인을 발표했다.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해외 마케팅, 신시장 개척과 해외 투자유치 등 4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표창에서 박찬욱 감독은 한국영화의 국제이미지 제고 및 세계 진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글: 김민경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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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속 라디오' 만난다
’라디오가 등장하는 영화’라는 주제로 상영회가 열린다. MBC라디오가 라디오 탄생 100주년, MBC라디오 45주년을 기념하여 ’FM4U 영화축제 영화 속 라디오’ 행사를 마련한 것. 얼마 전 타계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프레리 홈 컴패니언>을 비롯, <접속>, <아는 여자>, <봄날은 간다> 등 인터넷 투표를
글: 김민경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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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수, 광양 시민 위한 '제3회 남도, 영화를 말하다' 열려
전라남도영상위원회가 여수, 광양 시민을 위해 마련한 ’제 3회 남도, 영화를 말하다’ 행사가 열린다. 14일엔 여수에서 김해곤 감독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15일 광양에선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상영된다. 전남도민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준비한 이번 영화제는 곽영진 영화평론가가 진행하고 김해
글: 김민경 │
200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