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가 <Palestine: Peace Apartheid>의 저술을 위해 오른 여행길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양들의 침묵>의 조너선 드미 감독이 연출하는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He Comes In Peace>로 정해졌고, 감독과 스탭은 카터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횡단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