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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라곤-에드 스펠리어스 인터뷰] : <에라곤>은 나에게 연기 학교나 마찬가지
원작의 에라곤은 당신과 달리 머리가 검다.
내 머리도 원래는 갈색이다. 할리우드영화여서 영웅을 금발로 만든 게 아닐까. (웃음)
18,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이 됐다. <에라곤> 이전에 연기 경험은 있나.
학교 연극이 전부다. <에라곤>이 나에게는 연기 학교나 마찬가지였다. 로버트 칼라일, 제레미 아이언스 등 당대 최고의
글: 김도훈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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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라곤-제레미 아이언스 인터뷰] 테크놀로지가 인간 정신을 창조할 순 없다
완성된 영화를 본 기분은 어떤가.
(흥분된 어투로 “당신들은 어떻게 봤나?”라고 기자들에게 물어보고 나서) <에라곤>에는 15살 소년의 이야기다운 가치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소년다운 약간의 감상주의, 선악구조와 이야기의 간결함 말이다. 나를 위한 영화라기보다는 좀더 젊은 세대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라.
최근 들어 판타지 장르가 인기
글: 김도훈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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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슈퍼히어로의 출현은 계속된다
거미 인간 다음은 그림자 인간?!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또 다른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1930년대에 등장해 미국 코믹스와 라디오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더 섀도>의 판권을 구입하고, 제작을 맡기로 결정한 것. 영국의 <가디언>은 12월11일자 보도에서 “<스파이더 맨3>
글: 최하나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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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캠페인 45] 전 황신혜밴드 베이시스트 조윤석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테크 후원 캠페인'을 벌입니다. 44번째
주인공은 전 황신혜밴드 베이시스트 조윤석입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오즈 야스지로, 페데리코 펠리니,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존 포드, 구로사와 아키라, 앨프리드 히치콕, 피에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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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현지보고] 드래곤의 대륙, 신화가 깨어난다!
원래 브리튼 섬은 성(聖)조지가 불뿜는 도마뱀을 잡아 족치는 드래곤의 대륙이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파되는 순간 켈트 문화는 사라졌고, 미스터리한 이교도들의 영력이 사라지면서 드래곤 사냥꾼들도 폐업 간판을 걸고 구전 영웅담 속으로 숨어들고 말았다. 하지만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을 열어젖히면서 브리튼 섬에서는 또다시 드래곤의 전성시
글: 김도훈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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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DVD는 중국을 떠나라?!
DVD가 아니라 EVD?!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들이 2008년부터 DVD플레이어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중국 표준인 EVD(Enhanced Versatile Disc)플레이어만 생산할 것이라 발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11월29일자 보도에서 “신고, 아모이, 하이센스 등 20여개의 중국 대기업들이 EVD플레이어만을 제조하기로
글: 최하나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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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과 베트남, 영화로 가까워진다
영화가 아픈 역사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과 베트남이 영화를 통해 친교를 더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12월1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한국영화특별전 2006’은 그동안 VCD와 DVD로만 한국영화를 접해왔던 현지 언론과 관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노이 국립영화관에서 열린 12월8일 개막식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400석이 꽉 찼으며, 특별전
글: 이영진 │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