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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코믹 미스터리! 철도’관’ 연쇄살인
<월관의 살인> 상, 하 아야쓰지 유키토 글/ 사사키 노리코 그림/ 삼양출판사 펴냄
<월관의 살인>은 추리소설가 아야쓰지 유키토가 이야기를 만들고, 만화가 사사키 노리코가 그림을 그린 추리물이다. 아야쓰지 유키토는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로, 밀실살인을 주제로 한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을 비롯한 ‘관’
글: 이다혜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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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판화로 들어온 추상미술 거장의 원초적 예술
<장 뒤뷔페 판화전> 2007년 1월28일까지 | 공근혜 갤러리 | 02-738-7776
아방가르드 운동이 전쟁을 야기시킨 가치체계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것과 마찬가지로, 1940년대 전세계로 퍼진 주관적이고 감성적인 추상미술 역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난 미술의 경향이다. 미국에서 잭슨 폴록이나 윌렘 드 쿠닝의 추상표현주의가 뜨겁게 달아
글: 김유진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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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코미디 하우스의 101가지 변신, 휴 로리
<스튜어트 리틀2> 2007년 1월1일(월) KBS2 오전 10시40분
앙증맞은 생쥐의 두 번째 모험담 <스튜어트 리틀2>의 주역은 물론 휘날리는 50만개의 털을 가진 스튜어트와 동물 친구들이다. 1억달러를 들여 직조된 CG 세상 속에서 ‘인간’들은 병풍 정도의 역할을 할 뿐이다. 하지만 프레데릭 리틀로 등장하는 휴 로리는 그저 착한
글: 최하나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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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사유할 줄 아는 조폭영화, <비열한 거리>
EBS 12월30일(토) 밤 11시
뉴욕의 리틀 이탈리아. <비열한 거리>는 줄곧 어두운 거리와 그보다 어둠침침한 바(bar)로 영화의 공간을 한정한다. 그 공간에 조직의 상부와는 거리가 먼 불쌍한 건달들이 매일 모여든다. 하는 일이라고는 술 마시고 여자 만나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나누는 것뿐. 처음 영화가 시작할 때는 이 삼류 인생들이 단 하나
글: 남다은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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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우디 앨런표 특종 잡기 대작전, <스쿠프>
쉬지 않는 건 그의 입만이 아닌 모양이다. 우디 앨런은 지칠 줄 모르고 영화를 만들어낸다. 게다가 한동안은 범작들을 내놓더니 <매치포인트>를 기점으로 고색창연하게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스쿠프>는 <맨하탄 미스터리>의 창조적 리메이크 버전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다. 탐정 흉내를 내던 주인공 부부를 노인과 소녀라는 짝으로 뒤바꿔
글: 정한석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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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꿈꾸는 무대 위, 검은 신데렐라들이 태어난다! <드림걸즈>
모타운의 희비극. 흑인 여성 트리오 슈프림스(Supremes)가 <Where Did Our Love Go>로 빌보드 넘버원을 차지했던 것은 1964년. 디트로이트 출신의 꿈 많은 흑인 소녀들은 하룻밤 사이에 슈퍼스타가 됐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있으면 내려가는 길도 있는 법. 대중과 레코드사는 멤버 중 가장 아름답고 쇼맨십도 풍부한 다이애나 로
글: 김도훈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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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물관이 살아있다!>, 한국 박스오피스도 점령
007도 펭귄도 무사도 ‘벤 스틸러’를 막을 순 없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주말 동안 서울 25만5710명(이하 배급사 집계), 전국 96만 9650명을 동원하며 크리스마스 극장가의 선두를 차지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 38만994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지난주 100만명에 가까
글: 김수경 │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