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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디즈니 주인공이 된 스칼렛 요한슨, 베컴, 비욘세
스칼렛 요한슨, 데이비드 베컴, 비욘세가 동화 속으로 들어갔다. 잠든 공주를 깨우는 왕자가 되어 백마를 탄 데이비드 베컴과 자정이 되기 전에 돌아가야 하는 신데렐라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찻잔에 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욘세.
스크린의 관능적인 요정, 축구장의 전사, 팝계의 흑진주가 저명한 여성 사진작가 애니 리보비츠의 솜씨로 디즈
글: 안현진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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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그놈 잡는 그놈, 딜로이 린도
<랜섬> SBS 2월3일(토) 밤 12시5분
‘그놈’을 수배한다. 유괴범이 아들의 생명을 볼모로 몸값을 요구하자, 톰 멀른(멜 깁슨)은 역으로 범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반격에 나선다. 몸값과 현상금, 아이를 살리는 것은 어느 쪽일까. 톰의 반대편에 서서 유괴범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주장하는 FBI 요원 호킨스로 등장하는 것은 딜로이 린도. 흙
글: 최하나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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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사랑과 역사의 데칼코마니, <창문을 마주보며>
EBS 2월3일 밤11시
결혼 9년째, 남편과 아이 둘을 둔 지오반나(지오바나 메조기오르노)의 삶은 메마르다. 남편과의 사랑은 예전과 같지 않고 아이들의 존재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제빵사가 되고 싶은 꿈을 미룬 채, 공장 회계사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도 힘에 부친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낙은 창문을 통해 건너편에 사는 남자를 지켜보는 것이다.
글: 남다은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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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영 감독의 <파계> 상영
김기영 감독의 9주기를 맞아 대표작 <파계>(1974)가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김기영 감독의 9주기(2월5일) 이틀 뒤인 2월7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안에 자리한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 A에서 <파계>를 영어자막을 붙여 상영한다. <파계>는 최근 귀국해 여러 공개석상에 모습을 비추고 있는 김
글: 문석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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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전용관 위한 포럼 개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예술영화 전용관 설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1월31일 오후 7시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시네마테크는 전용관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포럼에서는 서울아트시네마가 계획 중인 새로운 공간의 조성계획과 이 공간의 성격과 내용 등에 관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글: 문석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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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래의 명감독을 만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가 2월7일부터 10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영화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졸업작품 29편을 비롯해 모두 75편이 상영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2006년 단행된 학제개편으로 22기와 23기 두 기수의 졸업작품이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2기 25명, 23기 26명의 졸업작품 뿐 아니라 실습작품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
글: 문석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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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려함으로 비극의 의미가 더 커지지 않을까, <황후花> 감독 장이모
<황후花>는 <영웅>이나 <연인>에 비해 육중하다. 육중함이란 규모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물들의 관계를 휘감은 비극의 공기를 장이모가 장인의 풍모로 표현해냈다는 뜻이다. 그 점을 양식적으로 체화해낸 배우들(특히 주윤발)의 몫도 컸다. 장이모가 추구하는 점 중 하나인 하이테크적 탐미주의의 믿음은 몹쓸 만큼 더 강성해졌
글: 정한석 │
사진: 서지형 │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