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진혜림, 한국영화 <성난 황소>에 출연
홍콩배우 진혜림이 한국영화 <성난 황소>에 출연한다. <무간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여주인공 진혜림은 박희준 감독이 연출하는 <성난 황소>(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에 출연을 결정하고, 지난 12월 15일 홍콩소속사를 통해 출연의향서를 보내왔다. <성난 황소>는 부산 텍사스촌에서 살아가는 쌍둥이 형제
글: 김수경 │
2007-01-02
-
[Inside DVD]
[서플먼트] 두 신인감독의 노고를 알아줘요
한국영화의 DVD는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2장으로 만들어지는 게 공식이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구겨넣어 볼썽없는 일부 DVD처럼 될까봐 우려했던 <천하장사 마돈나> DVD는 다행히 준수한 얼굴과 알찬 내용을 보여준다. 몇 가지 테마로 구성된 메이킹 필름이 70분을 훌쩍 넘기며, 두 감독은 같은 작가 출신 감독인 김대우와 대담(31분)까지 벌이고,
글: ibuti │
2007-01-05
-
[국내뉴스]
곽재용, 80억짜리 블록버스터 <사이보그 그녀> 연출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일본에서 만들 신작 <사이보그 그녀>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영문 제목이 'cyborg she'인 이 영화는 곽재용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는 80억원(10억엔)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다.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뮤즈가 메인 투자 및 제작에 뛰어 들었고, 한국 제작사 포도필름의
글: 정한석 │
2007-01-02
-
[Inside DVD]
[해외 타이틀] 파시즘을 통한 베르톨루치의 정치적·예술적 탐구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에게 1930년대는 애증의 시대다. 부르주아 문화에 대한 매혹과 파시즘 유산의 청산과 심판 사이에서 그가 느끼는 현기증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을 기초로 한 <거미의 계략>에서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을 각색한 <순응자>로 넘어온다. 동성애와 살인과 연결된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자신을 유별난 존재로 생각
글: ibuti │
2007-01-05
-
[국내뉴스]
박물관 경비원과 성형미녀, 극장가 점령
박물관 경비원과 성형미녀의 흥행 질주.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미녀는 괴로워>가 새해에도 2주째 1,2위를 지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서울 77개, 전국 363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벤 스틸러 주연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서울 75만 1120명 전국 287만 1750명(이하 배급사 집계, 1월 1일까지)을 동원하며 박
글: 김수경 │
2007-01-02
-
[영화제]
일본영화의 숨은 두 거장
아마도 서구에서 마스무라 야스조에 대한 이해가 가장 깊은 평론가일 조너선 로젠봄은 마스무라를 두고 “더 깊은 탐구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문구는 마스무라보다 조금 앞선 세대이면서 그와 어떤 관심사들을 공유했던 영화감독 이치가와 곤에게 적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 <버마의 하프>(1956) 같은 영화들로 꽤 일찍 서구에 소개되긴 했
글: 홍성남 │
2007-01-03
-
[해외뉴스]
2007년 박스오피스 첫 1위, <박물관이 살아있다!>
새해가 밝았지만 북미 박스오피스에는 새 영화가 보이지 않았다. 2006년의 마지막 날과 2007년의 첫 날이 이어진 4일 연휴 동안 박스오피스 10위 안에는 지난 주 영화들이 일부 순서를 바꿔 머물렀다.
1위는 벤 스틸러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밤이 되면 박물관의 전시품들이 살아나 벌이는 소동을
글: 안현진 │
200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