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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대단한 도전! 연기가 가장 쉬웠어요, 메가폰을 잡은 배우들
찰리 채플린,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난니 모레티, 기타노 다케시, 우디 앨런…. 이들은 명감독이기 이전에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한 배우다. 명감독은 저명한 영화학교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사실 가장 훌륭한 영화학교는 바로 현장이다. 연기해본 이들이 배우들을 조율할 줄 알고, 감독과 함께 일해본 이들이 감독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잘 파악하게 마련
글: 신민경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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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천정명, 호러영화 <헨젤과 그레텔>에 출연
<헨젤과 그레텔>의 주인공으로 천정명이 낙점됐다. 임필성 감독의 두번째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 사는 3남매와 그들과 만나는 사람들이 겪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다룬다. 천정명은 사고로 아이들의 집에 도착한 후, 모든 사건을 목격하는 남자 은수 역을 맡는다. 3남매 배역은 <우행시>의 강동원 아역을 맡았던 은원재, &
글: 김수경 │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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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주인공들이 부르는 노래 명장면, 현실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
음악이 없다면 영화도 없다. 극히 소수의 예술영화를 제외하면, 음악이나 노래 없이 영화의 분위기를 그럴듯하게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다. <물랑루즈> <삼거리극장>같은 뮤지컬영화나 <도어스> 같은 음악인의 전기영화처럼 아예 노래가 주연급 중요성을 띠는 경우도 있고, <러브레터>처럼 배경에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이 영화의
글: 이다혜 │
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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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투자 제작
투니버스가 국산 애니메이션 투자에 나섰다.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채널 투니버스가 첫번째로 투자하는 애니메이션은 올리브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큐티냉장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큐티냉장고>에 투니버스는 10억원을 투자한다. 전체 제작비의 35% 수준. 11분짜리 26편으로 구성된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큐티냉장고>는 총 제
글: 김수경 │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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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실베스타 스탤론, <록키 발보아>로 다시 돌아오다
2월25일 개봉하는 <록키 발보아>는 <록키5> 이후 16년 만에 만들어지는 속편이다. <록키> 1편이 제작된 해로부터는 30년이 흘렀다. 무명이던 실베스터 스탤론은 1976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쓴 시나리오로 주연에 데뷔해 전례없는 영화적 히트를 경험했다. 록키는 신드롬이 됐고 스탤론은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가 됐다. 이후
글: 박혜명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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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영화들에 대한 구로사와 기요시의 강연
지난 1월2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와 관객의 만남이 있었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학교’란 이름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자신에게 영감을 준 대표적인 영화들을 관객에게 소개했고, 통역을 통해 전해진 그의 영화 이야기는 곧 그 자신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단서이기도 했다. 1시간30분 동안 숨죽여 들었던 구로사
정리: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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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봉준호 감독 대담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바다 건너의 친구에게도 손짓을 했다. 지난 2004년, 서울아트시네마가 개최한 회고전을 통해 한국 관객과 만났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첫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부터 멀리서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던 친구들 중 한명이다. 두 번째 영화제를 맞이해 자신의 신작인 <절규>를 들고 한국을 찾은 그는 2박3일
정리: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