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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영화관, EBS에서 부활한다.
EBS에서 독립영화 프로그램이 부활한다. EBS는 오는 3월 2일부터 독립영화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시네마천국, 단편영화극장을 시작했던 EBS가 다시 독립영화 상영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은 독립영화계에서는 대환영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공중파 방송국이나 케이블 채널에도 다양한 독립영화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도록
글: 김수경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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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난 이 영화의 다음 장면을 알고 있다!
뻔한 그대의 뻔뻔한 매력!
로맨틱 코미디 속 단골로 등장하는 설정들
인물설정
여자주인공: 예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풀리는 일이 유난히 없는 인물. 천방지축에 낙관적 인생관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 사고뭉치지만 미워하기 힘든 귀여운 인물. 일반적으로 애정운이 무척 없어서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아예 없거나 사귄다 해도 남자한테 꼭 채인다. 일은 제대로
글: 이다혜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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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두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로 돌아온 이성강 감독
<마리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이 신작 <천년여우 여우비>로 돌아왔다. 장편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는 5년 만의 귀환이다. 그러나 이성강을 한 사람의 영화작가로 평가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지난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이성강의 실사장편영화 <살결> 이후 2년 만의 귀환으로 보아야 한
글: 김도훈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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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즐거운 자학을 위하여, 설경구
-영화 홍보를 위해서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나간다고 들었다. 이런 TV 오락프로그램은 처음 아닌가.
=처음이다. 영화사에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줬다. 빼도 박도 못하게. 이번에는 영화가 보여지고, 대화 내용도 영화 위주라니까 나가는 거다. 그런 홍보가 어딨냐. 그리고 두 작품 연속해서 망하다보니 방송만한 매체가 없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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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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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우아함을 깨버린 도전, 김남주
-햇수로 6년 만의 연기 복귀작이다.
=그동안 연기를 안 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 좀더 잘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르다보니 시간이 길어졌고, 겁이 많아졌다. 한편으로는 많은 분들이 오래 쉬었다고 해주는 게 고마울 때도 있었다. 아직도 배우 김남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더라. (웃음)
-그동안 김남주의 캐릭터는 트렌디 드라마의 도시여성 이미지가 지배적
사진: 서지형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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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괴, 피말리는 시간 속에서, <그놈 목소리>의 배우 설경구, 김남주
이런, 왜 그랬대? 설경구와 김남주가 영화에 함께, 그것도 부부 역할로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첫 반응은 그런 것이었다. 지독한 놈, 징그러운 놈, 상종하기 싫은 놈의 이미지가 뚜렷한 설경구와 널찍하고 잘 꾸며진 P아파트에서 세련된 정장을 입은 채 커피잔을 지그시 들고 있을 것 같은 우아한 여성 김남주의 만남이라니. 그렇게 상극처럼 보이는 두 사람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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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이런 예민한 반응의 소유자라니, 시트콤 감독 김병욱
언제부터인가 나는 소심한 사람들의 괴력을 눈치채게 되었다. 대범한 사람들이 세계를 들썩들썩 움직이는 동안 소심한 사람들은 주섬주섬 세상을 해석한다. 살아남기 위해 예민해질 도리밖에 없는 초식동물처럼 그들은 누가 힘을 가졌는지 계절이 언제쯤 변하는지 민첩하고 정확하게 읽어낸다. 미미한 자극에 큰 충격을 받고 사소한 현상에 노심초사하는 그들의 인생은 남보다 느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