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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그놈 목소리> 첫 주말 140만, 극장가 강타
‘그놈’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퍼졌다. 박진표 감독의 신작 <그놈 목소리>가 주말 극장가를 강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괴력을 선보인 <그놈 목소리>는 서울 33만 5627명, 전국 140만 7474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기세로 전체 박스오피스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잠식했다
글: 김수경 │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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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차태현의 트로트가 좋다, <복면달호> 언론에 공개
일시 2월6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록가수를 꿈꾸는 봉달호(차태현)는 지방 나이트클럽에서 3류 트로트 무대 반주를 맡고 있다. 트로트 음반만 내는 기획사 사장 장준(임채무)은 달호에게 "뽕 필(feel)"이 있다며 그를 서울로 데려온다. 달호는 ‘봉필’이란 예명까지 얻어 앨범을 내지만 트로트를 부르는 것이 영 창피해서 TV무대에 가면을 쓰고 나간다.
글: 박혜명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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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언어의 마술사' 김수현의 영화를 만난다
최강의 드라마작가 김수현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한국영상자료원이 방송드라마의 마술사 김수현 작가의 영화들을 상영한다. <사랑과 야망>, <청춘의 덫>, <목욕탕집 남자들>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는 1970년대에는 뛰어난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잘 알려진 정소영 감독과 여
글: 김수경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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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스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얼마 전 케이블TV에서 비행기에 탄 스타들의 모습에 관한 꼭지가 방영된 적이 있었다. 한 네티즌이 비행기에 탄 스타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모은 것을 주로 다룬 내용이었는데, “평소에는 화려한 모습이지만 비행기에서는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을 선호한다”는 식의 얘기와 함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잠자는 모습, 열심히 무언가를 적는 옥주현의 모습
글: 이다혜 │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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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기자들의 취재법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여기자의 이미지에 딱히 반박할 생각은 없다. <여우야 뭐하니>의 고현정처럼 약간 서툴긴 해도 귀엽고 예쁜 여기자나, <최강로맨스>의 현영처럼 목소리가 특이해 취재원들로부터 짜증을 사지는 않을까 걱정되긴 해도 몸매가 예술인 여기자가 세상 여기자를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한다면, 그들과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나
글: 이다혜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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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소심한 주인공마저 바꾸어놓는 독특한 가면들
오~ 놀라워라, 가면의 힘!
복면이라고 해야 할까, 마스크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가면? 편의상 가면이라고 치자. 잠깐, 여기서 슈퍼히어로들의 가면은 제외하기로 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거치니, 어찌 그들의 힘이 가면에서만 나올까. 도대체 망토 없이 박쥐 가면만 쓴 배트맨 봤나? 쫄쫄이 의상 빼고 거미인간 가면만 쓴 스파이더 맨은 또 얼마나
글: 신민경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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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록키, 30년 뒤
<록키>의 청년 록키
‘복서’ 록키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늙었다는 서글픈 차이점이 있을뿐. 하지만 ‘인간’ 록키의 처지는 많이 달라졌다. 1편에서 서른살의 뽀송뽀송했던(?) 청년 록키는 평생의 동반자 애드리안(탈리야 샤이어)을 만난다. 남자는 건들거리는 이탈리안 건달에, 여자는 수줍은 사감 선생? 어설프기 짝이
글: 신민경 │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