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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으랏차차 명랑가족, 정윤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좋지 아니한가>
옛사람들은 보름달을 보며 떡방아 찧는 토끼나 월궁 선녀의 자태를 발견하곤 했다. 그들은 달이 둥글다는 사실을 몰랐고 계수나무 그늘을 돌아가면 달의 뒷면이 보인다는 사실도 몰랐다. 그렇다면 지금 사람들은 달의 뒷면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일까.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좋지 아니한가>는 지금 사람들 또한 달의 뒷면을 모르니
글: 김현정 │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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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명세 인터뷰, 리얼리스트만이 꿈꿀 수 있다
남양주종합촬영소에 위치한 숙소 춘사관 그리고 408호. 세트 촬영이 유달리 많아 춘사관 생활도 그만큼 길어진 이명세 감독. 그가 마치 집에 온 손님이라도 접대하듯 와인 한병과 팬들이 보내준 고마운 떡을 함께 내놓는다. 곧잘 과거와 현재의 에피소드를 넘나들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영화 지론과 거기에 기초한 또 한편의 작품 <M>에 대한 이야기를
글: 정한석 │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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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어둠 속에 빛나는 꿈, 이명세의 촬영현장
<형사 Duelist>의 촬영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이명세 감독이 다시 새 영화 <M>의 촬영을 시작했다. 소설가 한민우와 그의 첫사랑 미미를 중심으로 한 꿈과 현실의 미로와 같은 영화다. 지난해 11월11일 촬영을 시작하여 석달째 되는 41회차 장면, 신 79∼83.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분명하다. 2월5일과 6일 <씨네
글: 정한석 │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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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론 하워드, 하네케 감독의 <히든> 리메이크에 관심
<다빈치 코드>로 흥행에 성공한 론 하워드 감독이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2005년 작 <히든>의 리메이크에 관심을 보인다고 <할리우드 리포터> <Zap2it> 등의 온라인 외신이 보도했다.
<히든>은 미카엘 하네케 감독에게 2005년 칸 영화제 감독상의 영광을 허락한 영화로,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
글: 안현진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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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소녀들의 춤, <훌라걸스>
일시 2월20일
장소 메가박스 신촌
이 영화
1965년, 일본의 탄광촌 이와키시. 에너지의 주원료가 석탄에서 석유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이 곳의 탄광도 위기에 처한다. 이에 마을에선 석탄 사업을 접고 레저 사업을 시작하자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하와이안 센터의 설립이 결정된다. 하와이안 센터의 무대를 밝혀줄 훌라댄서의 모집과 함께 도쿄에서 이들을 가르
글: 정재혁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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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1035편, 역대 최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이 1000편을 넘었다. 여덟번째 전주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은 국내 661편, 해외 374편으로 총 1035편이 접수됐다. 작년 888편보다 147편이 증가한 수치. 2월 5일까지 진행된 출품 접수에는 한국 장편영화 49편, 한국 단편영화 612편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장편 부문의 ‘JJ-St★r상’과 한국단편
글: 김수경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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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후회하지 않아>와 <해변의 여인> 베를린 영화제 현지 반응
베를린영화제를 찾은 한국영화 9편 중, 비교적 대중적인 문법을 지닌 기성감독의 영화를 상영하는 파노라마부문에 초청된 두편의 한국영화, <후회하지 않아>(이송희일)와 <해변의 여인>이 영화제 후반부에 관객을 만났다. 두편 모두 축제의 열기가 사그라들기 마련인 영화제 후반부에, 자정이 넘어 영화가 끝나는 늦은 시간에 상영되었음에도 거의 만
글: 오정연 │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