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nk by Me]
[Rank By Me] 포화 속에 감동 있다! 최고의 전쟁영화, 최고의 전투신을 찾아라
전쟁이 잔혹한 지옥이란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 표현해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훌륭한 전투신 하나로 위대한 전쟁영화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최근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두 가지 시선에서 살펴본 위대한 전쟁영화 두편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완성했다. 전쟁을 윤리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그의
글: 신민경 │
2007-02-27
-
[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아, 이거 역사영화 아니라니깐 그러네
다들 알다시피, 왕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개봉 당시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더랬다. 그건 이 영화가 예수 수난을 정확히 묘사했는가, 또는 얼마나 기독교스럽게 묘사했는가에 대한 논란이었더랬는데, 이는 필자가 평소 주야장천 역설해왔던 장르 구분의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였다. 모든 문제는 당 영화를 ‘종교영화’ 또는 ‘역사영화’로 본 것에서부터 시작
글: 한동원 │
2007-02-22
-
[국내뉴스]
와이즈인터랙티브, 독일계 자금 250억원으로 영화펀드 조성
해외영화펀드가 충무로에 입성했다. 광고대행사 와이즈인터랙티브는 해외자금 250억원을 유치해 영화펀드를 조성한다. 2월 8일 와이즈인터랙티브는 리츠칼튼호텔에서 독일의 다국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기업 콘트라코와 펀드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콘트라코가 투자하는 250억원 외에도 국내투자 150억원이 더해져 전체 펀드 규모는 400억원대일 것이라고
글: 김수경 │
2007-02-21
-
[스페셜1]
영화 심리학 사전, 텍사스 살인마의 증상은 낙인효과?
최근 잇달아 개봉하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와 <한니발 라이징>의 공통점으로는 악인들의 탄생 비화와 성장과정을 그린 것 외에도 ‘낙인효과’(Labeling Effect)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인물을 그린 점을 들 수 있다. 낙인효과란 나쁜 사람이라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그 낙인에 걸맞은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이 외에도
글: 권민성 │
2007-02-23
-
[스페셜1]
<좋지 아니한가> 정윤철 감독 인터뷰
-<말아톤> 이후 연출제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뜻밖에도 작고 독특한 영화를 두 번째 작품으로 택했다.
=<괴물2>를 비롯하여(웃음)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기는 했다(봉준호 감독이 대종상 시상식에서 정윤철 감독이 <괴물2>를 연출할 거라고 농담한 사건을 말함). <말아톤>보다는 더 큰 영화를 해야 할 것 같았고
글: 김현정 │
사진: 이혜정 │
2007-03-01
-
[스페셜1]
<좋지아니한가> 심씨네 가족 캐릭터 vs 정윤철 감독이 말하는 배우
아버지 창수 vs 배우 천호진
아버지 창수 학생의 유창한 발음 앞에 멈칫하는 중년의 영어교사. 몇년째 발기부전인데도 한번 했으면 싶은 아내에게 “덤덤하게 좀 살자”면서 도리어 큰소리를 치는, 요즘 보기 드문 담력의 소유자다. 그 담력을 한밤중 가족 대항 패싸움에서 생산적인 방향으로 발휘하게 된다.
배우 천호진 “천호진은 지치고 피곤하고 무뚝뚝한 중년
글: 김현정 │
2007-03-01
-
[국내뉴스]
<므이>, 베트남 촬영을 끝내다
공포영화 <므이>가 베트남 일정을 마쳤다. 김태경 감독의 <므이>는 작년 12월 30일 베트남 달랏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호치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2월 17일 귀국했다. 초상화를 둘러싼 비밀을 다루는 <므이>는 베트남에서 39회차의 촬영을 진행했고, 이는 전체 촬영의 85%에 해당한다. <므이>는 현재
글: 김수경 │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