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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쿠엔틴 타란티노, B급 호러영화제 연다
마니아를 위한 짜릿한 B급 호러 축제가 열린다.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킬 빌1, 2> 등 그의 명성과 꼭 어울리는 영화만 필모그래피에 올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지나간 영화를 상영하는 LA의 뉴 베벌리 시네마 극장과 '로스앤젤레스 그라인드하우스 페스티벌 2007(이하 그라인드하우스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
글: 안현진 │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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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훌라걸스>는 전작에 대한 반작용이다
이상일 감독이 영화 <훌라걸스>의 한국 개봉에 맞춰 방한했다. 오전 9시라는 이른 인터뷰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침 산책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했다. 눈물, 감동, 웃음이라는, 전작과는 다른 요소가 가득한 신작 <훌라걸스>와 지난 한해 일본에서 20여개가 넘는 영화상을 거머쥔 이상일 감독. 그 화려했던 성공 뒤편에 숨은 이야기를 물
글: 정재혁 │
사진: 오계옥 │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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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알로하, <훌라걸스>
시커먼 석탄재가 흩날리는 탄광촌에서 빨간 술이 달린 복장의 소녀들이 훌라춤을 춘다. 사라져가는 탄광의 어두운 그림자 뒤로 눈물을 머금은 소녀들의 훌라 공연이 펼쳐진다. <69 식스티 나인> <스크랩 헤븐> 등 주로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던 이상일 감독이 1965년 일본의 3대 탄광촌 중 하나인 이와키시로 돌아가 감동과
글: 정재혁 │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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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쏘우> 시리즈 연출한 보즈만 <스캐너스> 리메이크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1981년작 컬트 스릴러 <스캐너스>가 리메이크 된다. 이전에도 리메이크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스캐너스>의 메가폰을 잡을 감독으로는 <쏘우> 시리즈의 2편과 3편에 이어 4편을 준비하고 있는 대런 린 보즈만이 낙점됐다.
국내 TV에서도 방영된 바 있어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익숙한 오리지널
글: 안현진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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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틴 스코시즈 차기작으로 음악영화 <더 롱 플레이>
뒤늦은 감이 있지만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쥔 마틴 스코시즈 감독에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이 접어뒀던 차기작의 보자기를 펼쳐보였다. <버라이어티> <Zap2it> <E! 온라인> 등의 주요 할리우드 외신은 스코시즈의 차기작은 록큰롤 영화 <더 롱 플레이>이 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글: 안현진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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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연기상을 휩쓴 카리스마의 여왕, 여배우 헬렌 미렌 이야기
오스카 후보 리스트가 공개되기도 훨씬 훨씬 전인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더 퀸>이 개봉할 때 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의 핵심”인 헬렌 미렌이 “오스카 후보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고 장담했다. “(그가 하는 연기는) 그의 캐릭터가 화면 밖에서도 계속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다. 다큐드라마를 볼 때처럼. 말해지지 않는 것들,
글: 박혜명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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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아들아 네가 도전이자 영감이었다,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
<행복을 찾아서>의 아들 역 제이든 스미스가 말하는 배우 윌 스미스, 그리고 아빠
아들: 제이든 스미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이든 스미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이든 크리스토퍼 사이어 스미스입니다. 너무 어렵다고요? 그럼 그냥 제이든이라고 부르세요. 저는 올해로 8살이 됐어요. 근데 제가 누구냐고요? 우선, 우리 아빠는 윌 스미스입니다
글: 최하나 │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