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장애인의 주변인물 이야기 <파란 자전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가 장애인을 다루는 방식은 두 가지였다. 그들의 처지를 동정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거나 인간승리의 드라마로 만들어내거나. <파란자전거>는 장애인을 소재로 내세우면서도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피하려 한 영화다. 물론, 이 영화 또한 장애인에 대한 세상의 불편한 ‘시선’을 줄곧 지적하지만 좀더 관심을 기울이는 쪽은 가족을
글: 문석 │
2007-04-18
-
[스포트라이트]
까뮈 따윈 이해해주세요, <카뮈 따윈 몰라>의 야나기마치 미쓰오 감독
“빅토르 에리세도 3편밖에 없어요,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칸영화제에서 상영돼 주목받은 작품 <불꽃축제> 이후 20년, 대만을 배경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 <여행하는 파오차프> 이후 10년. 야나기마치 미쓰오 감독은 기나긴 세월을 큰 폭으로 잘라내듯 영화를 만들어왔다. 2006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이번에 정식으로 국내 개봉
글: 정재혁 │
사진: 이혜정 │
2007-04-18
-
[씨네21 리뷰]
‘가족’이란 무엇인가 <눈부신 날에>
영화 속에서 ‘아이’들은 언제나 성장의 아이콘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주인공일 때에는 스스로 무럭무럭 자라고, 미성숙한 어른들이 주인공일 때에는 그들이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순수함은 이중적으로 기능한다. 순진한 아이는 세상의 비열함과 직면하면서 순진함에서 벗어나고 폭력적인 현실을 인식하면서 어른이 된다. 그러나 비열한 세상과 이미 하나
글: 김지미 │
2007-04-18
-
[씨네21 리뷰]
영화를 만드는 일본의 청춘들 <카뮈 따윈 몰라>
<카뮈 따윈 몰라>는 카뮈의 소설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들을 밑그림으로 해서 일본 젊은이들의 초상을 그려낸다. 일본 대학생들이 영화를 찍는 과정을 담은 이 영화에서 <이방인>은 영화 속 영화로 변주되고, <Day for Night> <아델 H의 이야기>는 영화를 찍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에 응용된다. 영화는 월
글: 이현경 │
2007-04-18
-
[TV 씨네21]
[talk talk talk] <천년학>의 오승은
영화<천년학>의 오승은와 함께한 톡톡 튀는 인터뷰입니다.
관객의 재미있는 질문과, 배우의 톡톡튀는 답변! 씨네21에서만 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7-04-18
-
[국내뉴스]
쇼박스, 폭스와 손잡다
앞으로의 행보와 관련 충무로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가 20세기 폭스사와 손잡았다. 관련 공시에 따르면, 4월16일 미디어플렉스는 20세기 폭스사와 한국영화 공동투자, 배급, 관련판권 보유 및 행사 등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미디어플렉스는 쇼박스와 메가박스를 둔 오리온 그룹 휘하의 기업이다. 쇼박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 체결
글: 이영진 │
2007-04-17
-
[국내뉴스]
AFCNet, 할리우드 전문가 고문으로 영입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할리우드의 중요영화관계자 2명을 고문으로 맞이했다. AFCNET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워너브라더스픽쳐스의 전 세계 로케이션을 책임지고 있는 로케이션 매니저 빌 바울링과 호주 퀸즐랜드 워너로드쇼스튜디오의 대표인 마이클 레이크가 AFCNet의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미국 산타모니카 AFCI
글: 강병진 │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