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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믿을 구석’이 되기 위하여 –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사람들
지난 6월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거대한 ‘믿을 구석’이 되었다. 책이라는 도피처를 짓는 이들이 모여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열었고, 주최측 추산 15만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개막 전부터 사유화 논란이 일고 얼리버드 예매 단계에서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탈도 많았지만, 이 자리가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한 대화들이 펼쳐졌다. <씨네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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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화의 흥행을 만드는 건 가장 젊은 관객층이다, 이성우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대표
매주 <씨네21>을 애독 중인 독자라면 개봉작 프리뷰 코너의 작품별 크레딧에서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의 이름을 심심찮게 목격했을 것이다. 2020년 문을 연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은 <보 이즈 어프레이드> <추락의 해부> 등 해외 예술영화의 배급은 물론 <거래완료> <최소한의 선의>와 같은 한국 독립영화의
글: 정재현 │
사진: 오계옥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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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생명체가 파멸에 이르는 여정을 기록한 비애의 드라마, <사스콰치 선셋>
아리 애스터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스콰치 선셋>은 이목을 끄는 영화가 될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뎀젤> <쿠미코, 더 트레져 헌터> 등을 연출하며 장르영화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온 데이비드 젤너, 네이선 젤너 형제 감독이 재현해낸 영화의 주인공, 북미 지역의 전설적 존
글: 문주화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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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혐오하거나 빠져들거나, 어쨌거나 이 영화는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사스콰치 선셋>
아리 애스터 제작, 선댄스영화제 상영 도중 관객 대거 탈주작…. <사스콰치 선셋>에 대해 들려오는 흉흉한 후기와 그 못지않게 의심스러운 제작자의 이름을 목격하는 순간 질색하는 관객도, 의연한 관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스콰치 선셋>은 상영 후 10분이 지나지 않아 양쪽 관객 모두의 뒤통수를 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어디에서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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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청량한 색깔, 자유로운 목소리 - J-록밴드 스파이에어
일본 애니메이션의 팬이라면 밴드 스파이에어SPYAIR의 이름을 모르기 어렵다.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밴드로 이들의 히트곡 〈은혼〉 시즌2 ED 〈사무라이 하트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는 일본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누린 데에 이어서 한국의 음악방송에도 진출했다. 강렬한 록사운드와 소년미가 깃든 가사가 독
글: 김경수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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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 J-록밴드와 애니메이션의 상관관계, 벅차오름의 공식 살피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뭉클함을 불러일으킨다. 우정과 꿈, 청춘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생생히 추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루스트 효과를 만든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말할 때 주제곡을 제외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000년대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에는 눈여겨볼 만한 경향이 있다. 메이저로 데뷔
글: 김경수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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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ADVERTORIAL] “집에서 누리는 시네마 경험 디테일한 블랙의 표현력으로 완성되다”, 피터 도일 컬러리스트
*본 인터뷰는 LG전자에서 주관한 LA 할리우드 로드쇼(LG OLED evo AI G5 시연 행사)에 참석 후 진행되었습니다.
- LG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경험한 LG OLED는 어땠나.
= 관객이 직접 가정에서 사용할 패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LG OLED는 블랙 레벨과 반사광을 처리하는 데 있어 확실히 강점이 있다. 또한 주변
글: 배동미 │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