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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미래를 안다 한들
미래를 알면 바꿀 수 있을까. 원하는 대로 미래를 바꾸면 큰 시야로 보는 인생이 더 나아질까. <넥스트>는 2분 정도 앞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겨우 2분 미리 안다고 뭐가 달라질까 할 수도 있지만, 극중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는 도박에서 돈을 쉽게 따거나 경찰이 체포하러 올 것을 내다보고 미리 피하거나, 심지어 총알을 미리
글: 이다혜 │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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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마음이 없는 존재, 사이코패스
6월21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집> 앞에는 항상 ‘싸이코패스 공포스릴러’란 수식어가 붙는다. 어림짐작으로 사이코패스가 위험인물이란 건 알겠는데, 정확히 사이코패스는 어떤 존재일까?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을 <검은집>의 메인카피가 들려준다. ‘표정이 없다. 동정심이 없다. 고통을 모른다.’ <검은집>에서 사이코패스는 보험
글: 신민경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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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브리트니 머피
<러브 & 트러블>의 잭스
잭스는 다른 예쁜 친구의 코디에 따르는 촌스런 전학생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 잭스는 영국 <보그>의 패션 에디터로 트렌드를 앞서가는 세련된 여성이다. 그야말로 아쉬운 것 없이 살아가는 여성인 게다. 12년 전 <클루리스>의 주인공 셰어가 성장한 모습이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글: 이다혜 │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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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눈을 호강하고 싶으시다면
김지운 감독의 1998년작 <조용한 가족>에는 뜨기 전의 명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최민식, 송강호, 정재영…. 지금으로선 이들을 한데 모아놓은 광경을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다. 왕가위의 <아비정전>은 더 어마어마하다. 장국영, 유덕화, 장만옥, 양조위, 장학우, 유가령…. 일일이 나열하기도 숨차다. 왕가위는 초기작부터 자신만의 배우 사단을
글: 신민경 │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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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트랜스포머> 기계 생명체의 아찔한 전투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마이클 베이 연출. 두 흥행사가 힙을 합해 인기 캐릭터였던 트랜스포머를 실사화했다. 트랜스포머는 1984년 TV만화를 시작으로 게임, 장난감 등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인기 캐릭터다. 1986년에는 재미교포 넬슨 신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가 제작되기도 했다. <트랜스포머>의 실
글: 이다혜 │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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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누도 잇신] 순정, 소녀만화 그리고 소년들 월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100%의 연애영화’였다. 그 영화를 ‘발견’한 4만5천여명의 팬들에게는 그랬다.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관객을 끌어모으던 영화는 결국 재개봉되었고, <금발의 초원> 같은 이누도 잇신의 초기작들까지 한국에 개봉되는 일종의 사건으로 이어졌다. <황색눈물>의 개봉을 앞두고 짚어보는 이누도 잇신
글: 이다혜 │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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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16세기와 싸운 21세기 여인, <황진이> 미리 보기
잊을 만하면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 이야기가 나오면 다시 궁금해지는 인물, 작가라면 한번 재창조해보고 싶고 여배우라면 한번쯤 연기해보고 싶은 인물 중에 황진이는 단연 앞자리에 놓일 만한 인물이다. 지난해 TV드라마 <황진이>가 안방의 주인 행세를 한지 불과 1년도 안 돼 영화로 만
글: 김은형 │
200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