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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종영입니까?
점점 더워지는 요즘, 유일한 삶의 낙은 주말 심야에 보는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문자 그대로 무더위를, 짜증을 잊을 정도로 웃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엉뚱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이민용 때문이다. 토크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에 출연한 이민용은, 자기는 극중 모든
글: 이다혜 │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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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텍사스 살인마의 원형, 에드 게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전기톱으로 33명을 죽였다는 살인마는 영화에서 가공된 인물일 뿐이다. 하지만 사람의 피부를 벗겨 ‘가죽 얼굴’을 쓰고 다녔다는 설정은 실제인물에 기초한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토머스 휴이트와 <양들의 침묵>의 버팔로 빌, <싸이
글: 신민경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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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황정민의 표정
<검은집>의 전준오
인간이 얼마나 공포에 시달리면 저런 표정이 나올까? 아마도 전준오는 황정민이 이제껏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슬림하고 날카로운 인물일 것이다. 설정부터 스마트하고 지적인 보험회사 사정(司正) 담당 직원이라지만, 그의 우중충한 아우라는 단지 검은 뿔테 안경과 말끔한 옷차림 때문만은 아닌 듯. 자해공갈로 생명보험금 지급을 요구
글: 신민경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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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조제와 호랑이와 토니 타키타니와 함께 Go!
기시 유스케가 쓴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검은집>이 개봉한다. 서점의 일본소설 붐만큼이나 일본소설을 영화화했다는 작품들의 개봉 소식도 심심찮게 들여온다. 하지만 원작 소설이 재미있다고 영화도 재미있다는 보장은 없는 법.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 눈물 흘렸던 사람들 중 <파랑주의보>를 보고 실망한 사람은 없을까
글: 이다혜 │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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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배워서 남주나] 영화 속 질병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상식과 지혜를 쌓아 줄 [배워서 남주나]
이번 편에서는"영화 속 질병"을 배워봅시다. !!!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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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트랜스포머>의 상상력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피겨를 가지고 놀던 어린 시절, 머릿속으로 그리던 변신로봇의 상상이 실현된다. <스파이더맨 3>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슈렉3> <다이하드4.0> 같은 블록버스터 속편들 사이에서 이제 첫 이야기를 시작하는 <트랜스포머>는 SF로봇 액션 실사영화. 올여름 블록버스터 최고의 기대작이기도 하다
글: 이다혜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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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뜨거운 녀석들>의 제작사, 워킹 타이틀 A to Z
로맨틱코미디, 런던 그리고 휴 그랜트. 워킹 타이틀 영화를 보고 이 세 가지를 떠올렸다면, 당신은 제대로 짚은 거다. 노동자 계급의 진지한 드라마가 영국영화의 전부로 여겨지던 시절, 워킹 타이틀의 존재를 알린 것도 대부분 말랑말랑한 로맨틱코미디였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워킹 타이틀이 넘나드는 영역은 생각보다 넓다. 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특정
글: 신민경 │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