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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상반기 관객수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
2007년 상반기 극장을 찾은 관객수가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J CGV가 발표한 ‘2007년 상반기 영화산업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7201만5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89만5996명에 비해 10.8% 감소했다. CJ CGV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상반기의 최대 성수기인
글: 문석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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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화려한 휴가> 첫공개
일시
7월5일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그들의 일상은 평온했다. 성실한 택시운전사 민우(김상경)의 꿈은 유일한 피붙이인 동생 진우(이준기)를 서울대 법대에 진학시키는 것, 그리고 짝사랑하는 간호사 신애(이요원)와의 데이트에 성공하는 것 정도. 신애의 아버지인 퇴역장교 흥수(안성기)는 공정하고 인자하다. 일상만큼이나 평화로운 이들이
글: 오정연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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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시네마 자키] 고독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진행하는 [시네마 자키]
이번 편은 "고독" 편으로
영화 속 고독한 모습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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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변신로봇의 독주, <트랜스포머> 2주 연속 예매 1위
변신로봇의 난동에 이변은 없었다. 지난 주 개봉과 함께 75.5%의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트랜스포머>가 이번 주에도 예매시장을 석권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일찌감치 선점했다. 이미 지난 7월 2일 월요일까지 서울 66만7000명, 전국 207만2386명을 동원한 <트랜스포머>는 여러 예매사이트에서 75%가 넘는
글: 강병진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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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 여름 휴가는 아트플러스 극장에서"
한달 내내 이어지는 도심 속 영화바캉스,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가 7월10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를 소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아트플러스 시네마 네트워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는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서울 지역의 아트플러스 극장 8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를 일컫는다
글: 오정연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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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어떻게 아느냐, 너는…”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에는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명대사가 넘쳐난다. 어두운 극장에서 적어 정확하지도 않고, 앞뒤 맥락도 없지만 옮겨본다. “(분단선의 코스모스야, 남북을 오가는 바람에) 설레고 싶어서 피어났느냐”, “(북한을 방문한 학생들, 해질녘에) 여기 태양을 찍어주세요”, “(이제까지는) 심장 속에서 한 말이 아니었어요”, “가슴에서 우
글: 정희진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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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길 위에서 얻은 교훈
호치민에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후회했다. 거대한 찜통 같은 그곳은 인간의 서식지가 아니었다. 길을 건너는 데는 10분이 걸렸다. 신호등이 없는 커다란 사거리로 몰려들어 갈지자를 그리며 스쳐가는 오토바이 부대는 길 한복판의 행인을 보고도 멈출 줄 몰랐다. 도와주겠다며 말을 걸고는 자신의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가라는 말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베트남 사람들도 짜
글: 오정연 │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