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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스터 빅,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도 출연
HBO의 인기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미스터 빅을 연기한 크리스 노스가, 오는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출연을 결정했다.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섹스 앤 더 시티>의 영화화는 지난 7월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등 주연 여배우 4명이 출연을 결
글: 안현진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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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우리는 나라없는 백성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억류된 한국인 인질들이 2명이나 죽어나가고 있는 사이 한국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좌불안석하고 있다. 이 엉거주춤은 그동안도 많이 봐왔던 춤(?)이라 낯설지 않다. 김선일씨 때도 그랬고, 효순이 미선이 때도 그랬다. 그뿐만이 아니다. 재미동포의 권익에도 그렇고, 재일동포에 대한 처우문제에도 한국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이렇게
글: 함성호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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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프라하와 카프카
흔히 여행은 자기 자신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의례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나에게 여름휴가의 목적은 단지 ‘그’를 만나는 것이었다. K, 요제프 K, 그레고르 잠자, 아니 프란츠 카프카. 41년 생애 동안 고향 밖을 거의 벗어나 본 적 없는 그에게 프라하는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맹수의 발톱을 가진 도시”였다. “이 작은 원 안에 나의 일생이 담겨 있다”고
글: 최하나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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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시계 태엽 오렌지> -배우 강리나
요즘 뉴스에서 가장 엽기적이고 쇼킹한 사건은 무장세력 탈레반의 인질납치 사태다. 미디어로 접하는 사건이라 사실 같지가 않다. 살인이라는 단어도 간혹 나온다. 전쟁이든 살인이든 공포에 관한 모든 충격적인 요소들은 영화나 TV드라마, 뉴스, 다큐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고 느낀 것이 전부다. 생명을 다루는 일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 힘없는 나라의 생명은 더이상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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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서정적이고 슬픈 스릴러
<리턴>은 결코 완벽한 스릴러영화가 아니다. 주제가 심오하다거나,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한 무엇인가를 선보였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리턴>은 아주 재미있는 상업영화, 스릴러영화일 뿐이다. 나는 <리턴>을 즐겁게 보았고, 누군가에게 기꺼이 권할 생각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를 가지고 논쟁할 생각은 없다. 당연하지 않은가.
글: 김봉석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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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미숙한 설정과 트릭에 갇히다
<리턴>은 수술 중 각성이라는 희귀 현상을 다루고 있는 의학 소재 추리스릴러다. 그렇다면 이 영화를 평가하는 건 비교적 쉽다. 소재와 주제를 제대로 잘 살렸는지, 스릴러와 추리물의 형태를 온전하게 갖추었는지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이 기초를 넘어선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 보면 된다.
우선 영화가 수술 중 각성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글: 듀나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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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데이비드 핀처가 <살인의 추억>을 본 게 아닐까 싶어요”
이동진 “이 영화는 데이비드 핀처가 처음 만든 리얼리즘 영화일 거예요.”
김혜리 “’연쇄살인’에서 ’살인’보다 ’연쇄’에 방점을 찍은 이야기예요.”
그놈 글씨체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홀린데이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그놈 글씨체님의 말(이하 그놈) :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