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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샤인> -개그맨 김현정
<샤인>,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데이비드 헬프갓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어림잡아 10년은 지난 영화, <샤인>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난 언제나 호들갑을 떨며 이 영화를 자랑하고는 한다.
중학교 2학년 여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남자의 옆모습에 이끌려 <샤인>을 만났다. 사실 영화를 본 그날의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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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극장에서 보니, 반갑다 친구야!
나는 <심슨네 가족들>의 팬이다. “그래서 뭐?”라고 묻는다면 나는 한국에서 <심슨네 가족들>을 방영하기 전 90년대 중반부터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AFKN>에서 <The Simpsons>를 매주 즐겨보는 팬이었다, 라고 하면 뻥이고, 어쨌든 <심슨네 가족들>을 한국에서 정식 방영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글: 김은형 │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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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진중권의 이매진] 비행기 오타쿠의 피가 끓어오른다
이번주는 좀 쉬어가자. 숨어 있던 내 블로그가 드러났다. <붉은 돼지>의 이름을 딴 블로그의 배경사진으로 깔린 것은 2차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주력이었던 메서슈미트. 지난해에 플라스틱 모델을 사다가 조립해서 흑백으로 찍은 것이다. 얼마 전엔 이대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플라스틱 모델 전문점에서 영국 공군의 스핏파이어를 샀고, 지금은 용산
글: 진중권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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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장르의 껍질을 벗기고 살인을 쫓다
*이 글에는 <조디악>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릴러 장르는 응축되었던 긴장감을 범인(혹은 진실)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일시에 폭발시키며 쾌락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성적 오르가슴과 유사성을 지닌다. <조디악>은 얼핏 스릴러 장르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홍보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이 구사하는 기본 전략은 이러한 오르가
글: 안시환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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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오래된 것과 아주 새로운 것을 영리하게 결합했어요.”
김혜리: “<디스터비아>엔 10대 영화 장르의 근본적 전제도 흥미롭게 변용돼 있어요.”
이동진: “배우들의 매력이 잘 살아있어서 영화가 아주 생생하게 느껴지죠.”
미스터 더부룩스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이창과 푼수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스포일러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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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데쓰 프루프> “장르적 제한을 초월하려고 애썼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기자시사에서 가장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작품은 <데쓰 프루프>였다. 경쟁부문에 썩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몇몇 언론의 기우에도 불구하고 뻣뻣한 기자와 평론가에게 기립박수에 가까운 열광을 끌어낸 이유는, 간단하다. 영화제 내내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화미학을 힙겹게 따라가던 기자들 역시 오감을 때려눕히는 오락거리가 필요했던 것이다. &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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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데쓰 프루프> A to Z
Arlene/ 전반부의 주인공인 알린(버터플라이)을 연기한 배우는 바네사 펄리토. <CSI 뉴욕>의 형사 에이든 번 역할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던 그녀는 <데쓰 프루프>를 위해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고, 결국 에이든 번은 팀에서 축출당한 뒤 살해당하고 만다.
B-Movie/ 1930~40년대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시스템하에서 만들어진
글: 김도훈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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