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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이재용 감독의 <귀향>
이재용이라는 이름은 자연스레 ‘트렌드’ 또는 ‘패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한 여성의 불륜을 세련된 영상 안에 담아냈던 <정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현대적 감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인터넷 만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삶을 아나키즘적으로 묘사한 <다세포 소녀> 등 그의 영화는 시대의 흐름을
글: 문석 │
사진: 이혜정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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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
<멋진 하루>는 이윤기 감독이 준비하는 새 영화의 제목이다. 국내에도 출간된 일본 작가 다이라 아즈코의 소설 단편집 제목이자 이 책에 실려 있는 첫 번째 작품. 이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이 책의 작품들은 대체로 실생활에서 벌어진 약간의 일탈과 해프닝, 폭소는 아니지만 어딘가 짙은 웃음을 남기는 유머, 알 듯 말 듯한 묘한 깨달음 그리고 바람결처
글: 정한석 │
사진: 이혜정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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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침묵과 망각에 저항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담긴 영화예요”
불망기(不忘記)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물망가(勿忘歌)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김혜리 “삶의 유일한 희망이 곧 가장 흉측한 흉터이기도 한 모순의 이야기예요.”
이동진 “<그르바비차>는 감독의 국적과 성별이 중요한 영화죠.”
불망기님의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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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이송희일 감독의 <사냥꾼의 밤>(가제)
세명의 탈영병과 쫓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라니. 이송희일 감독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드디어 ‘군복 페티시’ 영화를 향한 개인적 열망이 터져나왔느냐고 농을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탈영’은 “소싯적에 그에 관련된 소설도 하나 썼을 만큼” 그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둔 소재였고, 마침내 때가 됐다고 느낀건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나오면서
글: 김도훈 │
사진: 이혜정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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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안판석 감독의 <암행어사>
안판석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영화 <국경의 남쪽>(2006)으로 망했고, 드라마 <하얀 거탑>(2007)으로 다시 흥했다. <국경의 남쪽>을 끝낸 뒤 그는 한동안 잠행했다. “찾는 사람도 없고 친한 사람들은 또 내 눈치 보느라 연락없고. 가만있어도 저절로 고즈넉한 시간이 찾아오더라.” 심지어 이 무렵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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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해운대에 쓰나미가 닥친다’는 설정만으로도 <해운대>는 이미 ‘보고 싶은 영화’다. 한국 영화계에 있어 최근 몇년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재난영화인데다,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기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더불어 100억원대 규모의 대작이기 때문이다. 이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사인 두사부필름은 할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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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한국영화 신작] 신정원 감독의 <차우>
<시실리 2km>를 끝내고 난 뒤 신정원 감독은 꽤 많은 코미디 시나리오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결국 연출 의뢰를 모두 거절했다. “내가 이상한 건가. 어쨌든 웃기려고 작정한 시나리오들이었으나 전혀 웃기지가 않았다”. 미리 귀띔하자면 신정원 감독의 감성과 취향은 좀 유별나다. 그는 웃기는 영화들과 웃기지 않는 영화들로 가치를 매긴다. 홍상수, 이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