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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그 남자만의 사모곡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네개의 명사와 하나의 접속사, 그리고 부사. 영화의 원제를 구성하는 문장 성분이다. ‘도쿄타워’는 그 첫머리에 홀로 서 있고, ‘엄마와 나’는 ‘와’란 접속사로 친밀하게 묶여 있다. 그리고 ‘아버지’는 쉼표 바깥에서 ‘때때로’와 함께 호명된다. 각각의 항은 공간, 관계, 시간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중
글: 김애란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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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색’은 ‘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리안의 영화를 별탈없이 좋아하는 편이다. <와호장룡>이 홍콩의 60, 70년대 무협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눈속임 오리엔탈리즘 영화라는 비평을 혹평이라고 생각했고 <결혼피로연>을 투항성 퀴어영화라고 지적하는 시선에서도 거리를 두었다. <헐크>는 걸프전에 대한 재치있는 코멘트라고 여겼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글: 김소영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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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어쩌면 섹스라는 행위의 본성을 캔다고도 볼 수 있지만…”
스포일러 있음
부러진 허리(vermeer@cine21.com)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파이어스톰(lifeisntcool@naver.com)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김혜리 “핵심은 로맨스라기보다는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한 여자의 이야기에요.”
이동진 “<색, 계>는 육체적 결합만큼이나 여주인공이 느끼는 ‘배우로서의 희열’이 중요하죠.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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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더티댄싱>
"리메이크 작? 아니죠~원본필름? 맞습니다~" <더티댄싱>이 개봉 20년만에 재개봉 된다. 국내 하나밖에 남지 않은 단일관 드림시네마가 철거를 앞두고 벌이는 마지막 이벤트이다. <더티댄싱>은 20년전 장장 9개월간 개봉관에 걸린 최고의 흥행영화였다. 흥행의 요소라면 첫째, 중산층 가정에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자란 '베이비'가 노동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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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식객> 예매순위 1위. <색,계>의 괄목할만한 선전도 돋보여
<색,계>의 선전이 돋보인다. 11월 8일 자정 현재, 예매사이트를 보면 1위를 차지한 <식객>을 <색,계>가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맥스무비에서는 <색,계>가 약 0.3%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YES24에서는 0.8%의 차이로 앞서고 있다. 물론 <식객>의 질주를 선뜻 따라잡는 건 쉽지 않아
글: 강병진 │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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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개봉작 NEW] <로스트 라이언즈>
할리우드의 거장 '로버트 레드포드'감독의 7번째 작품,
영화 <로스트 라이언즈>가 오는 11월 8일 개봉한다.
"아카데미의 '큰손'들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화려한 스텝진과
캐스팅 라인에는 할리우드의 명배우 '톰 크루즈'와 '메릴 스트립'도 함께하니
2007년 하반기 기대작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의 정치,교육,언론에서부터 전쟁에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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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세븐데이즈> 김미숙, “연기자 어느 누구도 라이벌일 수 없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김미숙과 함께 나눈 커피 한 잔.
"배우는 역할을 받으면 그 인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하는 직업이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기 때문에 라이벌을 말하기 힘들다"는 영화배우 김미숙!
감미로운 커피향을 지니고 있는 김미숙과의 늦가을의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