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
"연기, 일단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보고 싶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보여준 그녀!
또한, 씨네21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인터뷰! 배우 임현식씨의 후배사랑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