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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선태풍’ 충무로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지지한 적이 없으니 철회할 것도 없다.”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 소속 연예인들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두고 의사수렴 과정에서 억지가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월5일, 이경호 예술인복지회 이사장은 자신을 포함한 지지선언 연예인 39명의 명단과 함께 6일 한나라당 당사에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자회견 직전, 명단에 포
글: 강병진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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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애니메이션 편성 차별 심각하다
한국 애니메이션은 고향에서 찬밥 신세?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가 12월5일 ‘한국 애니메이션의 세계진출 성공사례 발표 및 국내 방송시장 개선방안 재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해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이 국내 방송사들의 차별적 편성으로 시청자에게 노출될
글: 최하나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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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빨간 글씨는 이념적?
“더 작게, 더 엷게, 더 안 보이게!” 지난 12월6일 개막한 제12회 광주인권영화제의 현수막과 포스터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영화제쪽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서럽고 쓰라린 목소리를 통해 과연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해본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비정규직 필살기’로 정했지만 장소제공 및 후원을 맡은 광주 청자미디어센터쪽에서 ‘비정규직
글: 강병진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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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늦은 휴가를 다녀왔다
늦은 휴가를 다녀왔다
역시 ‘여기’만 아니면 좋더군.
백화점·할인마트 86%, 청소년에 주류 판매
응, 나한테도 팔더라고요.
-어젯밤 마신 술이 덜 깬 30대 독신녀 1人
검, 이명박 BBK 의혹 모두 무혐의
으하하하하하하하!
검찰의 존재 자체가 거대한 농담.
문국현, 정동영에 단일화 제안
So what?
올해 송년모임 기피대상 1호는 ‘깐
글: 이다혜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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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설인귀와 대조영도 손잡는 거?
서너살 먹은 애 둘이 뽀뽀를 하다 한 애가 “들키면 어떻게 해?” 그랬더니 나머지 애가 “괜찮아, 우리도 이제 한두살 먹은 애가 아니잖아?” 이랬단다. 흠, 시사하는 바가 크군.
주가조작 공모, BBK 실소유, 다스 실소유 의혹 등 이명박 후보가 의심을 받아온 문제에 대해 검찰은 증거가 없거나 증거를 못 찾았다며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발표대
글: 김소희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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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증오심 깊은 커플의 액션멜로드라마 <싸움>
세상에 싸움 구경만큼 재밌는 게 또 있을까마는 이 경우는 좀 다르다. <싸움>에서 헤어진 부부 상민(설경구)과 진아(김태희)가 벌이는 싸움은 차라리 전쟁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혼한 지 3개월가량 된 이 부부는 이미 결혼할 때부터 문제를 갖고 있었다. 곤충학자인 상민은 타고난 결벽증을 갖고 있는 남자. 더 큰 문제는 몸을 웅크리고 현미경을 주시하
글: 문석 │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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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성 캐릭터들의 왜곡 <색즉시공 시즌2>
은식(임창정)의 하루는 여전하다. 법대 고시생이라는 이름 아래 불철주야 파고드는 건 법전이 아니라 성욕의 해결법. 차력동아리 회장 성국(최성국)과 그의 후배들이 다 같은 무리다. 이들은 성욕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그것을 지저분하게 왜곡해서 표현한다. 모두가 이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고, 그중에서도 제일 순진한 은식은 종종 놀림감이 되지만 그의 곁엔 대학 내 최
글: 박혜명 │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