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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헨젤과 그레텔> 아역 배우들은 괴로워
“(천)정명군이 원래 현장에서 파트별로 스탭들이 하는 일을 직접 해보는 걸 좋아했다. 촬영할 때 줄자로 카메라와 피사체 길이 재는 거라든지 붐 마이크 들어보는 거라든지. 그걸 막내(진지희)가 따라한다고 해보는 장면(맨 위)이다. 그 나이 때는 워낙 호기심이 많으니 현장에서 궁금한 것도 많았을 거다. 또 막내이다보니 여러 스탭들이 예뻐하기도 했다. 지희가 예
글·사진: 송경섭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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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인생
한 오페라 연출가는 “칼라스 이전(Before Callas)은 오페라 역사에서 기원전(BC)”이라고 했다. 이른바 ‘세기의 소프라노’로 불렸던 마리아 칼라스는 격정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은 오페라의 여왕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여인이었다. 12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칼라스 포에버&
글: 최하나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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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범] 범이를 오해하지 마세요
“너랑 껴안으면 꼭 숲길을 산책하는 기분이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165번째 에피소드가 전하는 진실은 충격적이다. 언뜻 동성애를 연상시키던 민호와 범이의 잦은 포옹이 범이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음이온 때문이었다니. 그와 포옹하고 나면 지중해의 해변을 자전거로 내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덕분에 민호는 물론이고 준하도, 문희도, 동네
글: 강병진 │
사진: 서지형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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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내털리 포트먼] 모범답안의 모험
다음은 미국 월간지 <베니티 페어>에서 내털리 포트먼이라면 결코 휘말리지 않을 사건의 리스트로 제시한 것들이다. 유명 스트립클럽에서 케이트 모스와 폴 댄스(pole-dance)를 추는 것, 스칼렛 요한슨처럼 화장실 벽에 적힌 외설적인 농담의 주인공이 되는 것, 남자친구와 포르노 비디오를 찍는 것, 그리고 마약을 하는 것. 다시 말해 1994년 &
글: 장미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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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근석] 열아홉, 즐거운 인생
장근석은 만 열아홉살 소년이다. 무엇이든 이제 ‘처음’일 게 많은 나이. 그는 인생의 제2기에 돌입해 있다. 2007년 가을,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으로 배우 장근석을 처음 접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보다 전인 2006년 가을, 드라마 <황진이>로 탤런트 장근석을 처음 접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전에도 장근석은 이미 스타였다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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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우리가 스스로 날게 해주세요, <진주는 공부중> 촬영현장
12월16일 일요일 오후 5시, 용인 성지중학교 복도에 때아닌 뮤지컬 무대가 펼쳐졌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여섯 번째 인권영화프로젝트 중 방은진 감독이 연출하는 <진주는 공부중>의 촬영현장이다. “우린 아직 어려요. (…) 바람이 불면 절벽으로 밀어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스스로 날아요.” 방준석 음악감독이 만든 곡에 방은진 감독이 가사를 붙인 노래에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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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어두운 유년의 공포 <헨젤과 그레텔>
은수(천정명)는 산속 도로에서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외진 숲속에서 눈을 뜬 그는 정체불명의 어린 소녀 영희(심은경)를 따라간다. 마치 동화에서나 보았을 법한 ‘즐거운 아이들의 집’에 도착한 그는 영희 외에 오빠 만복(은원재)과 막내동생 정순(진지희), 그리고 그들의 부모를 만난다. 하룻밤 신세를 진 은수는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집을 나서지만 미로를 헤맨
글: 주성철 │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