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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신지혜] “영화의 친구로 남고 싶어요”
매일 오전 11시 영화음악으로 말 걸어오는 오랜 벗이 있다. CBS 음악 FM(93.9Mhz) <신지혜의 영화음악>(이하 <신영음>)의 신지혜 아나운서다. <신영음>이 지난 2월2일로 10주년을 맞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36곡을 모아 기념음반도 냈다. 수년을 들어온 청취자로서 그녀가 보고 싶었다. 2시간 가까이 1초
글: 심은하 │
사진: 서지형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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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서민정] “감독님이 그러더라. 괜찮아, 얘는 지금 미쳤어”
도빌행 자동차 안에서 박은혜에서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던 유학생 현주.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누구나 반문했을 게다. 아니, 이 리얼하게 앙칼진 여배우가 대체 누구냐.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베를린영화제 현지에서 현주를 만났다. 파리 현지 오디션에 합격해 <밤과 낮>에 출연한 그녀의 정체는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예술경영을 공부 중인 유학생 서민정씨. 2
글: 김도훈 │
사진: 신미정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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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나는 <람보> 시리즈와 함께 성장했다”
<람보4: 라스트 블러드>(이하 <람보4>)에서 눈길을 끄는 동양인은 야만스러운 버마 군인들만이 아니다. 곤궁에 빠진 봉사단체를 구하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든 5명의 용병 가운데 한국인으로 나오는 엔 주도 있다. 영화 <투 윅스 노티스> <포가튼> 등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팀 강(한국 이름 강일아)이 그를 연기했다.
글: 강병진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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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제들이여, 몸집을 줄여라
세계 유명 영화제들의 기간을 열흘에서 열하루로 정한 것은 누구인가?
이런 얘기가 다시 불거져나온 곳은 최근의 베를린영화제(2월7~17일)에서였다. 올해의 베를린영화제는 특히 어느 시기고 간에 좀처럼 활기를 느낄 수 없었으며, 끝날 때쯤에는 힘이 다한 운동선수처럼 헉헉거렸다.
기자 입장에서 보자면, 베를린은 2월12일 화요일 날 홍상수의 <밤과 낮
글: 데릭 엘리 │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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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스텝업> 3편, 3D 실사 제작 外
<스텝업> 3편, 3D 실사 제작
춤에 청춘을 맡긴 젊은이들을 그린 영화 <스텝업>이 1편과 2편의 성공에 힘입어 3편 제작계획을 내놨다. 디즈니의 공격적인 3D 전략에 따라 <스텝업3>(가제)는 3D 실사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2편의 메가폰을 잡은 존 추가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올라 있다. 디즈니의 <스텝업>(2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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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국 스튜디오들, 야심찬 내년 라인업 공개
파업도 끝났으니 이제는 서서히 달력에 빨간줄을 칠 때다. 작가 파업의 여파로 개봉작들의 스케줄을 확정짓지 못했던 미국 스튜디오들이 파업 종결을 맞아 일제히 2009년과 201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비교적 비수기인 4, 5월부터 각 스튜디오의 야심작들은 일대 전쟁을 치를 예정. 디즈니는 슬리퍼 히트작 <와일드 혹스>의 속편인 <올드 독스&g
글: 김도훈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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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4편의 급습
이제, 4편이 온다. ‘본’ 시리즈와 <터미네이터>가 나란히 시리즈 후속편의 윤곽을 드러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9억5천만달러를 벌어들인 본 시리즈는 “함께 일할 수 있어야만 참여하겠다”고 입을 맞춰온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소원대로 재결합하게 되면서 4편 제작이 공식화됐다. 하지만 실제 촬영을 언제쯤 시작하게 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글: 최하나 │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