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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미스터리 수사극<GP506>기자간담회 현장!
영화 <GP506>(감독 공수창)의 배우 천호진,조현재,이영훈과 함께 2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GP506>은 <알포인트>를 연출한 공수창 감독이 3년여 만에 또다시 도전하는 밀리터리 스릴러물로 최전방 감시초소인 G.P(Guard Post)에서 벌어지는 군인들의 의문의 '몰살살인사건'을
영상취재: 박충현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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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귀여니의 3번째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첫 공개
일시 2008년 3월 27일 2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둘리 탈을 뒤집어쓰고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원(차예련)은 자신을 골탕먹인 은규(장근석)에게 콜라를 쏟아붓는다. 하지만 다음날, 옆집으로 이사 온 은규에게 몰래 아르바이트 나가는 것을 들킨 정원은 부모님에게 고자질하겠다는 엄포에 일주일 동안 은규의 기타를 연습실까지 들어다주기로 한다
글: 최하나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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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꽃과 뱀>의 원작자 단 오니로쿠
단 오니로쿠는 말 그대로 일본의 사드 백작이다. 일본 관능소설계의 황제로 불리는 이 무자비한 소설가는 현대 사도마조히즘(SM) 미학을 거의 확립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지금도 TV와 영화계를 오가며 정열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의 본명은 의외로 평범한 구로이와 사히치코. 단 오니로쿠(團鬼六)라는 이름은 “소화 6(六)년생으로서 SM계의 오니(團鬼: 도깨비)가 될
글: 김도훈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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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꽃과 뱀> <가학의 성>의 이시이 다카시 감독의 영화세계
타란티노가 <킬 빌>에서 루시 리우의 이름을 오렌 이시이로 지은 이유? 아주 타란티노답다. “좋아하는 감독 이름 중에 이시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가 좋아하는 세명의 이시이는 이시이 소고, 이시이 데루오, 그리고 이시이 다카시다. 각기 다른 개성의 세 이시이는 모두가 타란티노의 미학적 형님들이다. <역분사 가족>과 <고조>의
글: 김도훈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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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폭주하는 SM의 제왕, 이시이 타카시
사도마조히즘(SM)의 제왕. 이시이 다카시의 별명이다. 패셔너블한 가죽옷을 입고 엉덩이나 토닥인다는 의미에서의 SM이 아니다. 이시이의 영화는 극단적으로 폭력적이고 극렬하게 치욕적이고 극심하게 도착적인 SM 고문과 섹스로 넘쳐난다. 그의 가장 ‘덜’ 극단적인 장르영화 <프리즈 미>를 제외하자면, 이시이 다카시의 영화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하는
글: 김도훈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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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영훈] 사고도 치지만 미움받지 않는 캐릭터다
<GP506>에 없는 것은 여자 캐릭터요, 드문 것은 웃음이다. 이영훈이 연기한 강 상병의 해사한 웃음이 없었다면, 이 영화 꽤나 퍽퍽했을 거다. 그러나 바로 그 웃음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강 상병이 좌절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은 더욱 보기 힘들다. 공수창 감독은 이영훈에게 “<알포인트>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울먹거리던 장영수 병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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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현재] 이렇게 비밀스러운 인물은 처음이었다
조현재의 신분은 언제나 높거나 귀했다. 드라마에서도 영화에서도. 재벌 3세이거나, 세자이거나, 왕이 될 운명을 감춘 천민이거나, 심지어 신부님였다. 높고 귀한 외모가 따로 있는 게 분명하다. 4년 만에 출연한 두 번째 영화 <GP506>에선, 명문가 도련님(<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 이어 장군의 아들이다. 혹은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