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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진중권의 이매진] 사진의 존재론으로 구성된 디지털의 세계
흔히 뤼미에르 형제를 영화의 아버지라 부르나, 사실 영화에는 또 다른 조상이 있다. 바로 필름에 붓칠을 했던 멜리에스다. 멜리에스와 뤼미에르 형제의 동영상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멜리에스의 것이 손으로 그린 환상이라면, 뤼미에르 형제의 것은 기계로 찍은 일상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멜리에스의 동영상이 환상의 오락으로 남으려 했다면, 뤼미에르 형제의 것은 엔
글: 진중권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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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하는 것보다 들키는 게 더 나빠!
<뜨거운 것이 좋아>의 아미는 사랑스럽고 또 귀엽기 그지없었다. 자타 공인의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걸쳐야 마땅한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지우고 추리닝이며 꽃핀에 청바지 차림으로 있어도 워낙 옷발 잘 받는 소녀스러운 몸이 어디 가지 않으니 아직 입봉 못한 20대 후반의 골초 여자 시나리오작가를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회계사와 선보여준다는 설정도 믿을
글: 김현진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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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미숙씨는 어떻게 됐을까?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있는 인물은 미숙이다. 그건 김정은의 연기나 문소리의 연기라는 뜻이 아니라 미숙(문소리)과 혜경(김정은)과 정란(김지영) 중에 더 감정 이입되는 쪽이 미숙이라는 뜻이다.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본 대부분이 공유하는 느낌인 것 같다. 이 영화의 뜨거운 감정은
글: 정한석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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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케이블 핑크시대] “자신있는 노출은 여자팬까지 생기게 하더라”
서영은 지난 2007년 한해 동안 케이블의 거성으로 거듭난 배우다. 그녀가 등장한 드라마들은 마의 시청률을 넘어섰고 다음날이면 각종 매체들은 그녀의 모습을 묘사하기에 바빴다. 역시나 거성을 알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틀에 걸쳐 그녀의 족적을 뒤쫓던 끝에 간신히 차를 한잔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현재 <서영의 SPY>와 영화 <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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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케이블 핑크시대] “지금은 과도기일 뿐이다”
-OCN이 <가족연애사>를 시작으로 성인드라마 시장에 제일 먼저 깃발을 꽂았다. 그 배경은 어떤 상황이었나.
=당연히 시청률에 대한 기대가 제일 컸다. 케이블이기 때문에 성인드라마를 할 수 있는 여지가 큰 것도 있었고. 지상파에도 <사랑과 전쟁> 같은 성인드라마가 있지만 내용은 성인물일 수 있어도 표현에는 한계가 많다. 하지만 케이블에
글: 강병진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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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케이블 핑크시대] 19금 케이블 드라마에 중독된 30대 총각 직장인의 고백
모든 게 그녀 때문이었어요.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침대에 누워 리모컨으로 여러 채널을 섭렵해가던 저의 눈이 한곳에 멎었답니다. TV 속에서는 불투명한 커튼과 난데없이 피어오르는 스모그 사이로 한 여자의 실루엣이 등장했지요. 그녀를 바라보는 TV 속 남자의 눈동자가 커졌어요. 저는 한눈에 지금 그녀가 나신인 걸 눈치챘죠. 이건 뭔가. 설마 지금
글: 강병진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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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케이블 핑크시대] 충격 고백!! 난 야한 드라마에 빠졌다
따지고보면 그들이 탄생한 이유는 너무도 단순했다. 케이블 채널들은 지상파에 비해 열악한 제작여건과 낮은 관심도를 돌파하기 위해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여성들의 아찔한 몸짓이 작렬하는 소개팅을 주선하는가 하면, 옆집 부부의 내밀한 스캔들을 조작했고, 이국의 여성들까지 데려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을 내달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 때부턴가 그들에 대한
글: 강병진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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