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영화]
루마니아식 리얼리즘의 애틋함 <캘리포니아 드리밍>
California Dreamin’/2007/크리스티안 네메스쿠/155분/ 루마니아/오후 8시/전북대 문화관
미국과의 안좋은 기억 하나 없는 나라가 있을까. 영화의 처음과 중간, 2차대전 당시 공습상황을 묘사한 흑백화면은 앞으로 일어날 웃지못할 비극이 단지 해프닝이 아님을 보여준다. 1999년 NATO의 유고슬라비아 폭격을 위한 군사장비를 실은 기차가 루
글: 오정연 │
2008-05-02
-
[추천영화]
파우스트에 자기희생적 로맨스가 결합된 영화 <영원한 젊음>
Youth Without Youth/2007/프랜시스 포드 코폴라/124분/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루마니아/오후 5시/메가박스 8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10년의 침묵을 깨고 내놓은 신작. <영원한 젊음>은 <파우스트>에 자기희생적 로맨스가 결합된 영화다. 노쇠한 언어학자 도미니크 마테이는 필생의 연구를 끝내지 못하리
글: 안현진 │
2008-05-02
-
[추천영화]
정치의식에 대한 비판과 서정적인 반전영화 <알렉산드라>
Alexandra/2007/알렉산더 소쿠로프/95분/러시아, 프랑스/오후 5시/CGV 5
군인을 위한 모든 시설은 노인에게 얼마나 적대적인가. 거동도 부자연스러워보이는 노파가 군용열차에 몸을 싣고 군용 막사에 몸을 눕힌다. 체첸 공화국 내부에 위치한 러시아 캠프에서 근무 중인 장교 손자를 만나기 위한 알렉산드라의 여정이다. 군복만 입지 않았다면 그저 철없
글: 오정연 │
2008-05-02
-
[영화제소식]
“전주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즐겨라”
처음엔 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전주영화제에 왠 불면의 밤이냐고. 오히려 부천영화제에 걸맞는 섹션 아니냐고. 하지만 지난 몇년간 심야 상영 프로그램 ‘불면의 밤’은 전주영화제의 가장 인기있는 섹션으로 자리를 굳혀왔다. 마니아 성향의 관객과 작가영화 관객, 새로운 실험을 찾아헤매는 영화광들의 취향을 고루 충족시켜려는 프로그래머들의 고민이 빛을 발해
글: 김도훈 │
2008-05-02
-
[영화제소식]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감독과의 대화 취소
오늘 오후 8시 메가박스 10관 <키니와 아담스> 상영 후 예정됐던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감독과의 대화가 취소됐다. 디지털 3인3색 참가 감독 우에드라오고의 1997년작 <키니와 아담스>는 황량한 마을에서 어렵사리 일자리를 구한 두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다. 감독의 첫번째 영어 영화로 짐바브웨에서 촬영됐다.
"Kini and Ada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2
-
[영화제소식]
영화제의 감초, 레드카펫
영화제 개막식에 레드카펫이 빠질 수 없다. 행사장으로 입장 중인 홍보대사 김재욱과 김성은, 취재 열기를 더하는 사진기자들. 국내외 관계자들의 레드카펫 행사는 식전 40분 가량 계속됐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08-05-02
-
[영화제소식]
JIFF 서비스 센터 개장
JIFF 서비스 센터가 문을 열었다. 영화의 거리, 메가박스와 CGV 사이에 위치한 JIFF 서비스 센터는 관객, JIFF 서포터즈, 영화제 게스트 모두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1층은 티켓팅과 물품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게스트 라운지, 3층은 서포터즈 전용 라운지다. 비디오룸과 인더스트리 데스크까지 배치된 게스트 라운지는 게스트 ID를 소지한 사람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