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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네 남자의 끈질긴 운명, <숙명> 기자간담회 현장!
지난 3월 17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숙명>기자간담회 현장
영화 <숙명>은 운명으로 결합된 네 친구의 빗나간 욕망과
어긋난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어릴적 우정을 뒤로 하고 서로의 심장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그려낸 영화<숙명>은 오는 3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클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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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어떤 헨리 8세가 더 유치해?
젊어 사망한 형의 부인과 결혼한 뒤, 그녀와의 결혼을 무효화하기 위해 국교를 바꾼 헨리 8세. 여섯 부인 중 두명을 처형했던 이면에는 ‘형제의 아내를 취하면 (…) 무자(無子)하리라’던 성경 문구를 두려워하던 수컷의 본능이 있었다. 그토록 원했던 아들이 10살의 나이로 뒤를 이었으나 16살에 요절하고, 가장 큰 희생을 치르며 이별했던 첫 부인이 낳은 딸이
글: 오정연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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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찬송가 부르며 노예해방운동 나서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8세기 영국의 노예해방운동에 앞장섰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와 동료들의 삶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기독교 정신에 귀의하면서 노예해방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당시의 어지러운 사회상을 도덕적으로 극복하려 했던 윌버포스의 삶과 당시의 노예무역 실태,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관
글: 문석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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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스티브 부세미] 대체 왜 그딴 식으로 생긴 거야?
“그냥 웃기게 생겼어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_<파고>
“당신, 맛이 좀 가보이는데. 무슨 약 했어요?”_<판타스틱 소녀백서>
“대체 왜 그딴 식으로 생긴 거야?”_<인터뷰>
음지식물인 양 핏기없는 얼굴, 포도알처럼 톡 튀어나온 눈, 구멍가게 선반처럼 무질서한 뻐드렁니. 누구나 한번 보면 이 남자를 잊을 수 없다.
글: 최하나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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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인 터치>, 할리우드 최고 가슴의 소유자로 스칼렛 요한슨을 뽑다.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는 것은 제시카 심슨과 샐마 헤이엑. 이에 대한 요한슨의 반응. “우리 엄마가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겠는데요. 14년간 인디영화에 출연한 끝에 최고의 가슴으로 뽑혔다면서 말이죠.” 영국의 한 조사 결과, 요한슨, 이번에는 최고의 엉덩이를 소유한 여성으로 선정되다
글: 오정연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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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쓰이 히사코]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반짝반짝 빛나게 그리고 싶었다”
2002년 도쿄의 2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오리우메>는 2006년까지 전국을 돌며 130만 관객과 만났다. 치매에 걸린 여성과 그녀를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입소문이 좋아 이 동네 저 동네로 순회 상영을 다녔고 영화를 연출한 마쓰이 히사코 감독은 영화가 상영된 1370곳 중 400여곳을 직접 찾아 다녔다. 그리고 3월7일. ‘한
글: 정재혁 │
사진: 손홍주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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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우리나라 단편영화 시장이 확장되었으면 한다”
중년의 한 남자가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는 헤어진 옛사랑의 집 앞까지 간다. 그런데 그가 운전을 하는 동안 그의 옆자리에 있던 젊은 여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의 내용이다. 흥미로울 것 같다고? 감독이 누구냐고? 언제나 미소를 띠고 웃을 줄 아는 배우 유지태의 연출작이다. 그러니까 출연이 아니라 연출! <자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