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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승원] 작정하고 멋을 부리다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주목받는 사람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타인의 시선을 감내해야만 하는 사람들 말이다. 주목의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차승원의 경우 시작은 찬란한 외모였다. 188cm의 훤칠한 키에 깊은 눈매와 날렵한 몸을 가진, 아름다운 남자. 영화 제작자들은 단번에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 이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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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한석규] 제대로 히스테리를 부리다
“(얘기가) 길죠, 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의 캐릭터 백성찬 반장을 어떻게 만들어갔느냐고 물었더니 저런 답이 돌아왔다. 새로운 캐릭터의 연구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을 새삼스러워하는 듯, 나른하게 말하고서 한석규는 덧붙였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거다. 백 반장은, 담배를 끊으려고 하고 있는 인물이다. 개인적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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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한석규, 차승원] ‘완전범죄’와 ‘백전백승’의 기싸움
절대 한자리에서 볼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다. 런웨이 출신의 차승원 그리고 평생 단 한번 가본 패션쇼 객석이 불편해서 혼났다는 한석규. 안권태·곽경택 공동연출의 액션스릴러물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 7월31일 개봉)에서도 두 사람은 단 두 장면만 함께한다. <눈눈 이이>는 완전범죄를 계획한 지능범 안현
사진: 오계옥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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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생존의 달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이상한 놈, 윤태구
-오늘은 총알도 알아서 피해간다는 생존의 달인, 잡초 윤태구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SF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흉악한 살인마들이 득실거리고, 살벌한 관동군이 도처에 깔려 있는 만주에서 어떻게 10년 넘게 비적질을 하며 살아남으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한 생존의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에~ 제가 터득한 생존의 비
글: 김경우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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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기합과 비명, 눈물 난무하는 독립장르영화 열전!
독립영화의 기합과 비명의 열전이다.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의 한 행사로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스페이스가 한국 독립장르영화 50편을 준비했다. 이름하야 ‘인디 파르페’. 액션, 공포,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섞고 얹어서 만든 독립영화의 성찬이라는 뜻이다. 오는 7월25일부터 8월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의 상영작들은 지난 2000년 이후 제작된 독립영
글: 강병진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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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관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는 의식
7월3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타이 호러영화 <카핀>은 타이에서 행해지고 있는 입관체험 의식을 소재로 한다. 관 속에 들어가 일정 시간을 보냄으로써 액운을 떨치고 새로운 삶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 의식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그리고 최근 들어 부각되고 있는 타이 호러영화의 현황과 타이의 국민배우로 알려진 아난다 에버
글: 문석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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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홍준] “고 고우영 화백의 <가루지기>, 해체하고 재조립했지요”
<장미빛 인생> <정글스토리>의 감독이자,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인 김홍준 감독이 토속에로영화를 연출했다. 제목은 <가루지기 리덕스>. 혹시 저명한 학자의 비밀스런 취미생활이 아닐까 싶은 제목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지난 7월16일부터 시작해 9월12일까지 열리는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전시회에서 소개될
글: 강병진 │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