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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권선징악! 일벌백계! 사필귀정! TV드라마 <최강칠우> 제작발표회
지난 4일 KT아트홀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연출 :박만영, 극본 :백운철)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풍속무협사극<최강칠우>는 서민들의 등을 쳐야만 자신도 살 수 있었던 의금부 나장이 밤이 되면 멋진 자객이 되어 억울한 서민들의사연을 밝혀내는 통쾌한 권선징악 이야기이다.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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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느긋하고 평화로운 행복의 나라로, <아버지와 마리와 나> 첫 공개
일시 6월4일(수)
장소 용산CGV
이 영화
왕년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는 마리화나에 빠져 있다가 구속돼 감옥에서 15년의 세월을 보낸다. 그는 출소한 뒤 아들 건성(김흥수)를 찾아가지만, 그동안 혼자서 생계를 꾸려온 아들은 철없어 보이는 아버지를 미움과 불신의 눈으로 쳐다본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성은 길에서 싸움에 휘말린 마리(유인영)를 구해주
글: 최하나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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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엉뚱발랄 모녀삼대의 따뜻한 동화, 영화 <흑심모녀> 기자간담회 현장
지난 6월2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흑심모녀>기자간담회 현장
영화<흑심모녀>는 조남호감독의 첫번째 작품으로
세 모녀의 집에 우연히 찾아온 한 남자 '준'(이상우)으로 인하여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료했던 일상에
따뜻하고 잔잔한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호감독과 배우 김수미,심혜진,이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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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로맨틱한 액션 히어로 <인크레더블 헐크> 공개
일시 6월4일(수)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개봉 6월12일
이 영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관객들은 헐크의 탄생을 목격한다. 그것도 헐크의 시선으로. 직접 실험의 대상이 되었다가 녹색 괴물과 한몸에서 동거하는 신세가 된 브루스 배너 박사(에드워드 노튼)는 그날의 사고 이후 도망자 신세가 된다. 브라질의 음료공장에서 일하면서, 뉴욕의 ‘미스터
글: 오정연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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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촛불집회 단상
전혀 예상하지 못한 중고생들의 촛불집회가 대중의 가두투쟁으로 번지는 상황. 경찰은 당혹스러운 모양이다. 운동권 집회라면 물대포를 쏘며 일거에 진압을 해버리겠지만, 아기를 안은 엄마,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아빠, 가슴까지 움푹 팬 옷을 입은 아가씨, 촛불을 든 중고생들 앞에서 경찰의 고전적 진압방식은 무색해진다.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진압무기로 무장한
글: 진중권 │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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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기자가 되면 그 다음은?
손예진 ‘기자’가 등장하는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가 방영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하루 몇 시간이나 자?” “주말에 모임 있는데 넌 나오기 힘들겠다?” 등등 그들은 눈을 반짝이며 ‘너 정말 TV처럼 살고 있니’란 신호를 보낸다. 드라마는 사회부를 배경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내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종종
글: 구혜진 │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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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디세이]
[걸작 오디세이] 총 쏘는 여성이 뿜어내는 성적 판타지
권총만큼 노골적인 성적 상징도 드물다. 손잡이와 총신,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총알까지, 권총은 남성 상징의 대표적인 소재다. 게다가 총으로 빌릴 수 있는 폭력까지 생각한다면 권총은 권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서부의 총잡이가, 또는 갱스터의 영웅이 권총을 휘두를 때, 이는 남성 권력의 독점적 성격을 증명하는 순간에 다름 아니다. 세상의 중심에 권력을 가진 남
글: 한창호 │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