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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19년 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모든 것
시리즈의 4편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5월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캐스팅에서부터 이야기의 디테일까지 비밀에 부쳐둔 이 이야기는 올 서머 시즌을 앞두고 극장가의 제왕으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4편을 둘러싼 소문들과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들, 할리우드의 80년대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지난 3편의 역사, 그리고 미국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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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으뜸 치색, 경험해보실라우?
조선 후기 한양에 차려진 성클리닉 ‘영화관’이 1920년대 경성에 재개점했다. 지난해 11월 “조선시대 방중술과 기생들의 이야기”란 섹시한 출사표를 던진 영화채널 OCN의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올 초 종영한 뒤 고작 4개월 만인 5월17일부터 주말 밤 12시에 시즌2 <경성 기방 영화관>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기녀 대신 일본 동경
글: 구혜진 │
사진: 정용일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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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JIFF2008] <끝나지 않은 전쟁> 김동원 감독과의 씨네토크
4일 전주 메가박스에서 <끝나지 않은 전쟁>상영 이후 김동원감독과 시네토크를 가졌다.
영화<끝나지 않은 전쟁>은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한국, 중국,필리핀,네덜란드 등 각지에 생존해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터뷰로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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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철중>의 감독과 각본가로 본격 의기투합한 강우석·장진 대담
“난 그냥 장진이 계속 영화를 만들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어.”_강우석
씨네21: <강철중>이 비로소 KnJ의 첫 작품인 것 같다. 두 사람이 한 영화에서 같이 한 건 처음 아닌가.
강우석: 그동안은 (장)진이가 찍는 영화를 뒤에서 조언 정도만 했지. 사실 장진은 자기가 찍은 걸 가지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면 잘 안 들어. (웃음) 그래도
진행: 문석 │
정리: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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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우석 vs 장진] 빅 재미, 기대해도 좋다
지난해 7월, <공공의 적>의 속편인 <강철중>이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렸다. 2편의 강철중 검사가 아닌 강철중 형사가 돌아온다는 것은 반가웠지만, 장진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강우석 감독이 연출한다는 이야기는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였다. 유머든 주제의식이든 직설적인 화법으로 내던지는 강우석 감독이 대사와 캐릭터와 상황의
진행: 문석 │
정리: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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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30년만에 노르망디로 돌아온 진짜 이유, <노르망디로의 귀환>
<노르망디로의 귀환>을 이해하려면 1976년작 <나, 피에르 리비에르>라는 영화를 알 필요가 있다. <나, 피에르 리비에르>는 르네 알리오 감독이 노르망디에서 실제로 일어난 엽기적인 친족 살인사건에서 소재를 얻은 영화로 주·조연급을 모두 현지인을 기용해 만들었다. <노르망디로의 귀환>은 당시 조감독이었던 니콜라
글: 안현진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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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빛나는 폴란드의 여름, <트릭스>
소년 스테펙의 하루는 단순하다. 누나를 따라다니고 비둘기 장수 곁을 얼쩡거리다 기차역에 놀러간다. 단순한 일과와는 다르게 소년의 머리 속은 정교한 트릭을 설계하는 것으로 바쁘다. 기차역에서 스테펙은 의식처럼 동전을 레일에 뿌리고 장난감 병정을 침목에 세우는데, 누군가 동전을 주워가고 기차가 떠난 뒤에도 병정들이 넘어지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기 때문이
글: 안현진 │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