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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법의 경계에 선 형제 이야기 <위 오운 더 나잇> 공개
일시 5월14일 2시
장소 대한극장
이 영화
80년대 말 뉴욕, 바비(와킨 피닉스)는 잘 나가는 나이트클럽의 매니저다. 하지만 그에겐 비밀이 있다. 어둠의 세계에 깃들어 사는 바비와 달리 아버지 버트(로버트 듀발)는 뉴욕 경찰서장이며, 형 조(마크 월버그)는 강력반 경찰로 매일같이 범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 어느날 버트와 조를 비롯한 뉴욕 경
글: 문석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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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백상들의 매화영웅, TV드라마 <일지매> 제작보고회 현장
지난 5월 15일 SBS에서 수목드라마<일지매>제작보고회 현장이 있었다.
<일재미>는 아버지의 원수를 찾기 위해 양반들의 집을 털었던 것이
백성들에게는 의적으로 칭송받기 시작하면서,점차 백성들의 영웅으로 거듭된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배우 이준기,이영아, 박시후, 박효주가 참석하여
드라마 속 캐릭터와 현장 이야기등 <일지매&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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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영화제 개막작 <눈먼 자들의 도시> 공개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눈 먼 자들의 도시>가 개막일인 5월14일 오전 10시 드뷔시 상영관에서 세계 첫 시사회를 가졌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대가 불분명한 한 도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의 눈이 멀기 시작한다. 실명은 전염병처럼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도시는 약탈과 폭력, 강간과 살인이 난무하는 생지옥으로 추락한다. 영화는 원작과
글: 최하나 │
사진: 손홍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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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해변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제61회 칸국제영화제가 5월14일 개막했다. 데이비드 린치가 직접 찍은 포스터를 팔레(영화제 메인 상영관)의 지붕에 걸어놓은 올해 영화제의 비공식적인 모토는 ‘덜 화려하게 더 내실있게’다. 작년 60살 회갑잔치처럼 번지르르한 잔치 분위기 없이 진짜 발견의 재미를 주는 실속있는 프로그래밍을 지향한다는 이야기다. 심각한 미국의 경제 침체와 달러화의 약세로 할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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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최동훈] 사기꾼, 도박꾼, 이번에는 천방지축 도사다
당연한 말이지만 영화와 감독은 닮아 있다. 그리고 최동훈 감독을 보면 그 말은 딱 들어맞는다. ‘혼이 담긴 구라’를 늘어놓으며 듣는 이의 정신을 쏙 빼놓는 그의 영화 속 인물들은 영락없이 최동훈 감독의 분신들이다. ‘최구라’라고 명명해도 좋을 만큼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를 통해 그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가 들려주는
글: 문석 │
사진: 이혜정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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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봉준호] 김혜자 선생의 의외성을 보여주겠다
“신작 얘기요? 좋죠. 미개봉 신작인 <도쿄!> 얘기를 하자고요. 대신 <마더>는 제발….” 인터뷰를 위해 막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는데도 봉준호 감독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얘기만 한다. 차기작 <마더>에 김혜자와 원빈을 주연으로 기용한다는 발표를 이미 해놓은 마당에 이 작품에 관해서 할 얘기가 없다고 자꾸만 발뺌을 한다.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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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봉감독과 최감독, 적시타를 부탁해!
봉준호, 최동훈 감독이 나란히 신작에 돌입한다. 각각 <마더>와 <전우치>라 이름 붙여진 두 감독의 신작이 유독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생생한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살인의 추억>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나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
글: 문석 │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