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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일마르 라그] 교실 잔혹사를 고발한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들이 총기를 난사한다. 이미 컬럼바인의 고등학교와 버지니아의 대학에서, 그리고 <엘리펀트>와 <볼링 포 콜럼바인>과 같은 영화에서 체험했던 상처다. 하지만 이것이 단지 미국만의 상황은 아닌 듯하다.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제10회 서울청소년국제영화제 상영작 <클래스>는 에스토니아의 영화감독 일
글: 강병진 │
사진: 김진희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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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추조룡] “예성이란 가명은 홍금보가 지었다”
<도화선>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를 통해 액션영화 팬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긴 추조룡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대중에게는 <매트릭스> 2, 3편에서 선글라스를 낀 보디가드 ‘세라프’로 익숙하지만, 그는 12살 때부터 스턴트맨 생활을 하며 대만과 홍콩의 무수한 액션영화에 출연하면서 잔뼈가 굵은 무술
글: 김종철 │
사진: 서지형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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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유인택] “외부 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많이 만들고 싶다”
펀드매니저 하면 흔히 말끔한 양복을 입은 30대 젊은 남자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유인택 아시아문화기술투자 공동대표는 그런 점에서 보면 예상치를 한참 벗어난다. 게다가 그는 얼마전까지 영화제작자였다. 지난 20년 동안 전주 찾아 투자 받으러 다니기 바빴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청에 아시아문화기술투자라는 창투사를 등록하더니, 올해 들어서는 <님은
글: 이영진 │
사진: 김진희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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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에이타] 행운을 부르는 이름, EITA
2003년 드라마 <워터보이즈>에서 에이타는 수많은 소년들 중 한명이었다. 2004년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에서도 그는 쓰마부키 사토시 뒤에 있었다. 초콜릿 색깔의 피부와 진한 흙색의 머리칼이 돋보였던 에이타는 보기 좋은 모델이었지만 주목할 배우는 아니었다. 하지만 2005년 이후 상황은 바뀌었다. 재기발랄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영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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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낄낄낄! 짱구박사, 일지매 다 모였네~
변강쇠와 옹녀, 짱구 박사, 임꺽정, 일지매의 회동이다. 지난 7월16일부터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전시회에 고 고우영 화백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였다. 책과 신문에 연재된 작가의 작품들을 비롯해 생전에 출연했던 TV프로그램들, 그리고 안경과 붓, 펜촉 등 고우영 화백이 평소 애용하던 물품들이 전시된 이번
글: 강병진 │
사진: 김진희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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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아아, 폭소 연발의 변사를 보라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다는 말이 거짓부렁은 아니었나 보다. 7월19일 열린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앙코르 공연. 하늘을 뚫고 나온 태풍 ‘갈매기’가 매섭게 비를 뿌리는데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앞은 공연 1시간 전부터 붐벼댔다. “보조석과 방석을 동원해야 했던” 5월 영상자료원 개관 기념 영화제때만큼은 아니었으나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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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 유세프 샤힌 감독이 7월27일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뇌출혈. 샤힌의 공식소속사 메나는 그가 6주전 뇌출혈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치료를 위해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 머물렀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고국 카이로의 군사병원 알 마디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세프 샤힌은 이집트의 국민감독이자 폭넓은 작업으로
글: 장영엽 │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