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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기자님… 심심하셨쎄요?
“뭐 노비 구하냐? 관노비냐 사노비냐. 영화업계의 고질적인 단면을 보는 것 같다…. ㅎㅎ. 기본적인 노사 인식도 없는 무지한 딴따라들…. ㅎㅎㅎㅎ.”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은 7월15일 밑도 끝도 없는 비방 메일을 받았다. 한독협 신임사무국원을 모집한다는 보도자료 메일에 대한 서울경제신문사 국제부 강동호 기자의 답신이었다. 악의적인 내용의 메일을 강
글: 이영진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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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독도 수호의 선봉에는 민간인들이 있다
따지고 보면, 그동안 독도를 지켜온 큰힘은 정부가 아니라 민간인들에서 나왔다. 일본 막부로부터 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확인하는 서장(書狀)을 받아냈던 17세기의 어부 안용복이나 1950년대의 독도 의용 수비대장 홍순칠, 그리고 <독도는 우리 땅>을 불렀던 가수 정광태까지 독도 수호의 선봉에는 민간인들이 있었다. 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과 새 학습지
글: 문석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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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영화를 106분 속에 집대성하다
독일영화사를 총망라하는 다큐멘터리영화 <눈 안의 눈>(Auge in Auge, 7월3일 개봉)이 나왔다. 그야말로 영화 속의 영화다. 부제는 ‘독일영화사’로 일간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이네> 소속 영화비평가 미하엘 알텐과 영화사학자 헬무트 프린츨러가 감독을 맡았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독일 영화감독들을 비롯한 영화인 10명이 출연한다
글: 한주연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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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DVD 시장의 새 기대주, BD라이브
디즈니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50주년 기념 블루레이 DVD 출시를 예고하면서 내세운 것은 색상이나 음질의 개선이 아니라 “BD라이브”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이다. 블루레이 DVD의 쌍방향 플랫폼이 될 BD라이브는 차세대 DVD 시장의 킬러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로, 블루레이와 경쟁했던 HD-DVD쪽에서 HDi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글: 안현진 │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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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주식, 펀드 하시는 분, 꼭 보세요!
최진기 쌤의
현 정부 환율정책 강의를 봤다.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격 사망
그날 아침에 자신있게 연설하던
이명박 회장님의 목소리가 떠오른다
어떻게 알고도… 알고도 어떻게….
현대아산, 피격 직후 남쪽과 통하는 전화선 절단
이제라도, 유가족 억울하지 않게
정신차리고 수사해주세요.
돈보다 목숨이 중하잖습니까. 아닌가요?
한나라당, 김귀환 괴담에
글: 이다혜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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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그들은 사익의 날개로 난다
공원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두돌배기 애 손에 들려 있는 과자를 빼앗아 먹으려고 덤볐다. 애는 울부짖고 다른 비둘기들은 그 와중에도 애 발밑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에 달려들었다. 21세기가 지나기 전 호러무비의 새 주인공은 분명 조류독감도 피해간다는 이 시커멓고 탐욕스러운 비둘기떼일 것이다. 대체 누가 비둘기를 평화의 새라고 했던가.
YTN이 비밀 텍을
글: 김소희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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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부천은 판타스틱영화제 하기에는 최고의 도시다
지난해 이맘때 두 프로그래머의 얼굴은 조금 어두웠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 때문이기도 했고, 회고전 프린트가 불량품으로 도착하는 등 작은 사고도 여럿 있었던 탓이다. 하지만 올해 두 프로그래머의 얼굴색은 훨 밝아졌다. 예년보다 훨씬 높은 예매율과 썩 괜찮은 날씨 덕분일까. 들어보니 그것 말고도 밝게 웃을 만한 이유가 꽤 많다. 영화제 개막 하루 전. 소리 없
글: 김도훈 │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