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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사춘기 소년소녀의 아찔한 젊음 <나오코>
<나오코> Naoko Winning-Runners
후루마야 도모유키/ 2008/ 121분/ 니카츠 100년전
열 두 살의 나오코는 가족과 함께 섬에 갔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한다. 다행히 섬의 어부가 나오코를 구하지만, 그는 죽어버린다. 죽은 어부의 아들인 유스케는 달리기 선수가 되었고, 고등학생이 된 나오코는 그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
글: 김봉석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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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인 부천 방문 줄 이어
게스트들의 행렬 역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23일 이후 알짜 게스트들의 PiFan 방문이 줄을 잇는다. 24일에는 <제1규칙>의 케빈 통 감독을 비롯 <도쿄잔혹경찰>의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 배우 이영희, <엽기 좀비 오토>의 브라이언 브루스 감독 등이 GA를 갖는다. 25일에는 <머신 걸>의 노보루 이구치 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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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양한 전시 관객 기다려
영화제는 중반을 넘어섰지만 아직 즐길거리는 많다. 23일 오후 2시 CGV 부천 7관에서는 <나오코> 상영후 '닛카츠 스튜디오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이란 주제로 메가토크가 열린다. 닛카츠주식회사의 대표 사토 나오키와 영상사업본부장 유레 케이조가 일본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7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2층 전시장에선 MoM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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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한석규 vs 차승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언론시사회 현장
지난 21일 서울 종로의 한 극장에서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날 언론을 상대로 처음으로 공개된 <눈눈이이>는 화려한 액션과 스피디한 편집, 주연배우들의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 이병준의 감초 연기 등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
이 날 시사 후 가진 간담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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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차승원] ‘104분’동안 반전인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차승원이 '눈'에 힘을 꽉 주고 돌아왔다!
씨네21 표지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안현민', 차승원.
그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제작보고회 당시 레게머리로 파격변신한 것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섹시승원', '간지승원'이라는 별명에 대한 차승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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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준익] “히스토리가 아니라 허스토리로 봐달라”
자신의 작품에 관해 말할 때 이준익은 남의 작품을 말하듯 감동도 잘하지만 꼼꼼한 분석도 피하지 않는다. 그는 진지하고 열광적이다. 물론 너무 광의적으로 논점을 가져갈 때는 조금 아슬아슬하지만, 자기의 생각을 늘 흥미롭게 듣게 만드는 데 재주가 있다. 어쩌다 벌어지는 시시비비도 호쾌하게 또 다른 화두의 단초로 삼는다. <님은 먼곳에>는 그동안 이준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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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님은 먼곳에> 남성 지식인 이준익이 빠진 함정
이 영화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이중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것이다. 장점은 첫째, 베트남 참전에 대한 당시 한국사회의 콘텍스트를 보여준다. 둘째, 한국대중음악사의 중요 지점인 베트남 위문공연단에 대한 풍속사적 고찰이 담겨 있다. 반면 치명적인 약점은 주인공의 심리가 불가해하여 서사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베트남 참전의 콘
글: 황진미 │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