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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국, <이치 더 킬러> 일부 삭제요구
영국 등급위원회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이치 더 킬러>에 11군데 3분15초에 달하는 커팅을 명령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영국 등급위가 내린 삭제 결정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등급위는 나체의 여인들이 성적으로 폭행당하고 살해되는 모습을 강도높게 묘사한 장면들이 “보는 이의 쾌락 외에 다른 아무런 기능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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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흥행 대박 <해리포터> 2편
<해리 포터> 시리즈 제2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이 북미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예상대로 정상에 올랐다.개봉 첫날 2천886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보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는 17일 미국 영화흥행사들의 잠정 집계 결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주말 사흘 동안 8천770만달러를 기록해 1위를 차지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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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 해리포터 해적판 인터넷에 올라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정식 개봉도 되기전에 불법복제 해적판이 이미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고 제작사인 워너 브로스사가 밝혔다.워너 브로스사는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불법복제와 배포행위를 `절도'로 규정, 이를 막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워너 브로스사는 이후 해적판의 실체 여부를 아직 확증치 못
20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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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 5대영화사, 온라인 영화서비스 개시
영화의 불법복제 때문에 골치를 앓아오던 미국의 주요 영화사들이 이번주부터 한 영화당 2.99-4.99달러씩을 받고 개인이 컴퓨터를 통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1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MGM, 파라마운트, 소니, 워너브러더스, 유니버설 등 5개 영화제작사는 공동으로 ‘무비링크(MOVIELINK.COM)’라는 영화 다운로드서비스회사를
20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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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명예의 전당’ 생기면 ‘아카데미상’은 어찌되지?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이 생길지 모르겠다. 미국 야구와 록큰롤, 컨트리 음악에 있는 명예의 전당을 할리우드에도 세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군의 기업가 그룹이 할리우드에 미국 영화산업의 찬란한 역사를 기리는 영화 명예의 전당(Motion Picture Hall of Fame)을 설립하기 위해
20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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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배우 양가휘 음주운전.폭행으로 입건
홍콩 영화배우 토니륭(양가휘.梁朝偉.45)이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홍콩 경찰이 11일 밝혔다. 지난 91년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인(The Lover)>에서 주연을 맡은 토니륭은 9일 자정께 자신의 차량을 몰고 홍콩섬-구룡반도간 터널을 지나던중 버스 등과 충돌했다.현지 경찰 대변인은 "사고 후 토니륭은 대화를 원했던 버스 운전사의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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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르 버그만의 <브로큰 윙스>, 도쿄영화제 그랑프리
61편 상영 11월4일 폐막, <쓰리> <밀애> 등 한국영화도 좋은 반응10월26일부터 도쿄 시부야에서 열렸던 도쿄국제영화제가 11월4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는 9·11테러의 영향으로 행사 방문을 취소한 게스트가 많았지만, 올해는 개막작인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함께 개막식에
200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