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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녀들의, 가장 뜨거운 콘서트
서로 다른 색의 여성 뮤지션 5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한국성폭력상담소는 9월27일 3회 여악여락(女樂女樂)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악여락 콘서트는 ‘여성이 음악을 하니 여성이 즐거워라’라는 의미로 2000년 시작된 콘서트 행사. 1회에는 이상은, 이은미, 3호선 버터플라이, 체리필터, 한영애 등이 출연했으며, 2회가 열린 2004년에는 ‘파격의 시대,
글: 정재혁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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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미디어 아트 작가 5인의 대안적 영상언어
<Visiology: 5인의 싱글채널 비디오아트전>
10월12일까지 | KT&G 상상마당 2층 갤러리 | 02-330-6223
시각은 가장 직설적이고 즉각적인 자극을 선사하며, 미술이 오랜 세월에 거쳐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해오는 동안 활용되어온 감각기관이다. 수많은 이미지를 즐기고 소비하는 현대에서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는 시각 중심
글: 김유진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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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주말엔 요것들과 노세요
<뉴 핑크팬더> 투니버스 금요일 오전 1시
<심슨네 가족> 투니버스 토요일 밤 12시
잠만 자기엔 아까운 주말 새벽, 못 말리는 심슨 가족과 정의의 표범 핑크팬더를 만나보자.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는 9월5일부터 한달 동안 금요일 오전 1∼5시에 <뉴 핑크팬더>를, 토요일 밤 12시∼일요일 오전 5시에 <심슨네
글: 이미경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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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댓글로 보는 TV]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더니
시청자는 묻는다. “대체 끝은 있는 겁니까?”(박양기) 지난해 9월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조강지처클럽>이 오는 10월 10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국내 방송 사상 초유의 ‘생활 대하드라마’를 집필한 문영남 작가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종영을 예고했는데도, “끝날 듯 끝날 듯 1년을 끌었는데 정작 끝난다고 하니 믿을 수가 없다”(김순영)는
글: 이미경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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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자선프로그램은 비인기라고? 오 노!
‘시청률과 공익,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방송사가 안고 있는 이 두 가지 과제를 한번에 충족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조금 다른 경향이 포착된다. 지난 8월30~31일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니혼TV>의 <24시간TV>는 모금 형식의 자선프로그램으로 약 24시간 동안의 행사 전체를 방영했다. 놀라운 점은 공익성
글: 구혜진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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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수건돌리기
수건돌리기를 한다고 했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경험했을, 심하게 건전한 오락의 한 장르다. 나 역시 수건을 움켜쥔 술래가 되어 친구들이 만든 원 바깥을 빙글빙글 돌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남아 있다. 딱 중학교 때까지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엔 유치하게 느껴져 결코 그 놀이에 가담한 적이 없다. 한데 중딩도, 고딩도 아닌 대딩들이 수건돌리기를 하며 논다고 했
글: 고경태 │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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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안식월과 3주간의 여행
만 5년을 근무하고 안식월을 얻었다. 안식월이란 한달간 출근하지 않고 월급날에 월급을 받는 것을 뜻한다.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애타게 기다렸다. 안식월이 내게 오면 단 하루도 헛되게 보내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있었다. 그 다짐이 너무 굳세었던 탓인지 나는 (지금 돌이켜봤을 때 약간 내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무리한 일정을 짜게 됐다. 필리핀에 계신 큰이모
글: 박혜명 │
200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