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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백인 미인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죠
문 블러드굿(Moon Bloodgood). 묘한 이름이다. 쉬이 기억되려 급조한 이름 같달까. 하지만 문 블러드굿은 그녀의 정체성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본명이다. “한국말로 ‘달’을 뜻하는 ‘문’은 엄마가 붙여준 이름, 블러드굿은 네덜란드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이름이다.” <패스파인더>와 <에이트 빌로우> 등으로 알려진 그녀는 올해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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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영화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침체기를 맞고 있는 아시아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아시아필름펀드 포럼’이 10월3일 오후 3시30분 파라다이스 호텔 시실리룸에서 열렸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전 편집장 콜린 브라운의 사회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포럼에는 미국 컨티넨탈 엔터테인먼트 캐피탈의 벤자민 와이즈브렌, 홍콩 이리지스터블 필름즈의 낸선 쉬, 일본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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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시대의 아우라, 한형모와 김기영을 만나다
“빰~빰빠밤~” 브라스 소리와 함께 빠르게 걸어가는 도시인들. 거리를 비추던 카메라는 미끄러지듯이 내려와서 거리 오른편의 양품점 쇼윈도를 응시한다. “이 벳드 퍼품이란 뭐죠?” “잠자코 어서 돈이나 치르세요!” 물건을 사려던 한 사내의 질문에 옆에 있던 부인이 무안을 준다. “침대에 뿌리는 향수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교양 있는 용모의 오선영(김정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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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인도에는 발리우드영화만 있는 게 아니다
대상을 왜곡하지 않는 카메라의 움직임, 실화에 기초한 이야기,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난디타 다스 감독의 <살육의 시간>은 1950~90년대에 활동한 인도의 거장 사트야지트 레이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평소 인도사회의 편견,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배우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2002년 3월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발생한 무슬림과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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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태평양영상정책포럼의 성공을 기원하며
아시아는 놀랍도록 많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각 아시아 국가의 영화산업을 규정하는 제도, 정책, 지원제도 등 또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하다. 타 지역에서 온 해외 촬영팀은 아시아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제작준비에 수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시아에서 영상위원회는 비교적 새로운 풍조다. 예를 들면, 부산영상위원회는 1999년 한국 최초의 로케이션
글: 달시 파켓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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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우에노 주리 스페셜! 개막식 레드카펫 노컷 영상
영화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드라마 <노다메 칸다빌레>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 걸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배우 우에노 주리가 부산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신작 <구구는 고양이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우에노 주리는 개막식 행사에서도 특유의 깜찍하고 귀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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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장동건, 우에노 주리… 영화계 별들 부산 레드카펫을 밟다
10월 2일 개막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계 수많은 별들이 방문했다.
장동건, 우에노 주리, 현빈, 김래원, 주지훈, 박해일, 안소희, 박진영, 정려원, 공효진, 신민아, 김소연, 윤진서, 박진희, 김지수, 유진, 이동욱, 고아라, 이연희, 한은정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스타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이 부산의 레드카펫을 밟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