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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2008] 장동건, 우에노 주리… 영화계 별들 부산 레드카펫을 밟다
영상취재 이지미 2008-10-03

10월 2일 개막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계 수많은 별들이 방문했다.

장동건, 우에노 주리, 현빈, 김래원, 주지훈, 박해일, 안소희, 박진영, 정려원, 공효진, 신민아, 김소연, 윤진서, 박진희, 김지수, 유진, 이동욱, 고아라, 이연희, 한은정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스타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이 부산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수많은 관객들은 배우들의 유명세에 관계없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315편의 영화와 함께 남포동과 해운대 일대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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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 김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