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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영화제 사무국,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 발표
부산영화제가 개막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의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가 나왔다. 영화제 사무국은 6일 자정까지 총 예매 좌석수가 16만7566석(총유효 좌석수는 274,712석, 2007년 257,987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개막 첫 주말 일요일) 총 예매 좌석수 15만 3,089석 보다 14,477석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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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의 아주담담 토크
<서비스>의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이 관객과 만났다. 7일, 오후 4시 30분.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 마련된 아주담담 토크에서 멘도사 감독은 <서비스>를 연출하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 속의 극장은 실제로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밝힌 그는 "영화 속 에피소드 가운데 중혼죄로 남편을 고소하는 노파의 이야기는 실제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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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화제 기념품도 연일 매진 사례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들이 관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주말동안 핸드폰 악세서리와 볼펜, 머그잔, 라이터가 모두 매진됐다. 핸드폰 악세사리와 볼펜은 2000개, 머그잔은 1500개, 라이터는 1000개가 제작됐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캐릭터 총괄담당 김영진 씨는 “작년에 비해 기념품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면서 “특히 온라인 쇼핑몰 ‘피프 숍’이 올해는 영화제 기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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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진한 여운을 끌어내는 미니멀리즘
올해 부산엔 카세 료의 영화가 4편이다. 이누도 잇신이 고양이를 데리고 찍은 <구구는 고양이다>와 국내에선 초난강으로 더 유명한 스맙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가 함께 출연한 이츠이 카츠히토 감독의 <산의 사랑하는 당신>,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오시이 마모루의 애니메이션 <스카이 크롤러>와 하시구치 료스케가 7년만에 만든 <
글: 정재혁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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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꾸밈없는 판다의 모습 <팬더 다이어리>
<팬더 다이어리> Panda Diary
감독 모리 다다시 |일본, 중국| 2008년 |99분 | 컬러 |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 14:00 메가박스7,8
<팬더 다이어리>는 카메라가 비추는 피사체만으로도 관객에게는 ‘완전 호감’일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영화는 일본으로 건너가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두 마리의 판다와 중
글: 강병진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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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신앙과 광신 사이의 모호한 경계 <내 안의 사막>
<내 안의 사막> The Desert Within
로드리고 플라 | 멕시코 | 2008년 | 112분 | 컬러 | 월드시네마 | 20:00 대영2
종교 박해가 이루어지던 1920년대 멕시코의 산 이시드로 마을. 엘리아스는 아들 아우렐리아노를 잃는다. 아내 역시 박해를 피해 도망치던 중 아이를 낳다 죽고, 아우렐리아노는 그 아이에게 다시 아우
글: 이주현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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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독특한 구성의 멜로영화 <6월의 이야기>
<6월의 이야기> A Moment In June
오 나타폰 | 타이 | 2008년 | 106분 | 컬러 | 뉴커런츠 | 10:30 메가박스6,9
세 커플이 있다. 1999년 방콕발 치앙마이행 기차 안에서 힘겨운 이별 준비를 하고 있는 두 남자 파콘과 콩. 같은 해 타이 람팡 놀이공원에서 27년 만에 재회하는 노(老)커플. 그리고 극중에서 파
글: 김성훈 │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