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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멕 라이언
전 될 수 있는 한 보톡스나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전공도 아니려니와 불필요한 짐작과 억측으로 생사람 잡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배우라는 직업에 직접적인 장애물이 된다면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 얼마 전 <내 친구의 사생활>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조지 쿠커의 1939년
글: 듀나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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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왜 식민지 모던보이의 슈트는 더럽혀질 수밖에 없는가
식민도시 경성이란 꽤 매혹적으로 비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쿄와 상하이가 교차하고 제국의 엑조틱한 시선에 반응하며 세계(비록 언제나 제국이 매개되어 있었으나)와 호흡하던 그곳은 적어도 1980년대까지의 서울보다 훨씬 국제적인 도시였다. 서울이 끊임없이 이질적인 것들을 배제하고 봉쇄시키며 스스로를 단일한 것으로 만들어나갔다면, 이미 그 자체로 이질적인 것들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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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요즘 들어 웃을 일은 드라마와 스포츠뉴스뿐
요즘 들어 웃을 일은
드라마와 스포츠뉴스뿐.
“한나라 현역의원 2명, 직불금 수령”
벼룩의 간 빼먹기,
어디 한나라당뿐이겠는가.
동방신기, 日 오리콘 1위
엔화 벌어서 좀 풀어다오
엔화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리겠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UAE 4-1로 대파
이렇게만 쭉 가자.
새 선수도 많이 발굴하고!
삼성, 롯데에 3연승 거두고 PO
글: 이다혜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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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아내가 타버렸다
석달 열흘 만에 영화를 봤다. 그것도 주연배우의 숨결을 느끼면서. 김주혁이 바로 내 뒤에 앉았었다고(의자라도 발로 쳐주지). 그래서 뭐가 어쨌냐면 아무 일도 없었다. 다만, 영화 끝나고 뒤태로라도 진지한 관객인 양 보여야 할 듯해 홍보물을 꼭 쥐고 나온 덕에 이 문구를 보게 됐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 있습니까?” 물론 있다. 늘 마지막이 진짜거든
글: 김소희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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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의 나라>, <베토벤 바이러스> 수목극 접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KBS 2TV <바람의 나라>가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는 17.8%의 시청률로 17.0%의 <베토벤 바이러스>를 추월했다.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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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곧 또 다른 아이 입양할 것”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입양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MSNBC인터넷판 등 외신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16일 NBC의 아침 뉴스쇼 <투데이>에 출연해 "여섯 아이를 기르고 있지만 아이를 더 얻는 것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문제는 아이를 더 입양하느냐가 아니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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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손예진, 김주혁의 발칙한 결혼담! <아내가 결혼했다> 언론시사회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으로 4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를 모은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 <아내가 결혼했다>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14일 용산CGV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김주혁, 손예진 그리고 정윤수 감독은 취재진의 다양한 질문에 성실한 답변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윤수 감독은 모든 남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16